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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겪은똥ssul 더러움주의

비닐장갑 |2013.12.12 01:31
조회 251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살다가 이런 경험 다시는 안할거같아서 ..

음슴체 ㄱ

우리집 밑에층이 물이 새서 우리집은 대규모 공사를 하게됨 아예 바닥 시멘트를 갈아엎어서 새로 싹 바르고 목욕탕 변기 다 뜯어냈음..

그러면 머리는 씽크대에서 감으면 되고 볼일은 우리집 세탁실(오줌..같은거는 쌀수있음..ㅎㅋ)에서 보면되겠구나.. 하고 시험기간인지라 공부를 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

급하게 똥이..마려운거임ㅎㅎ 저녁을 너무많이 먹었어 ㅠㅠㅠㅠㅠ 하여튼

자고계시는 어머니를 슬쩍깨워서 응가마려운데 어떡하냐고 조언아닌 조언을 부탁함

어머니왈: 세탁실 빨간세숫대야에 신문지깔고 다 싸면 잘 여매서 봉지에 담아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정말 너무 막막했음.. 하.. 정말정말...흑

그래도 일단 배가 점점 꼬여오는거임 시간이 촉박했어 그래서 그 좁디좁은 세탁실에 들어가서 빨간세숫대야위에 신문지를 깔고! 볼일을봤음ㅎㅎㅎㅎㅎㅎㅎ시원

근데 문제는 이게 큰일을 보면 작은일이 저절로 처리가 되잖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정말

결국 다싸고나서 ㅋㅋㅋㅋㅋㅋ

비닐장갑을 낌 근데 또 휴지가없어 하...

신문지남은걸로 대충 슥슥(더러워요 ㅈㅅ)
하고!!!!

잘여매서 봉지에넣으려고 드니까 갓.뎀.ㅋ
물이뚝뚝...ㅈㅅ해요 ㅋㅋㅋㅋㅋ 진짜더러움^^

여차저차해서 봉지에 넣고 아침에 가족들이 냄새난다고 화낼까봐 샤워코ㅇ롱도 뿌려줌 향긋 ㅎ

이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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