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쯤 됐네...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너..
빨리 정리해서 미안하다는너.
1년반을 그렇게 빨리 정리할수있었어?
난 매일 이렇게 잠도 못자고 힘든데..
술을 마셔도 금방깨서 혼자 후회하고 혹시나 돌아오진
않을까 생각하고...
결혼 얘기도 나오고 쉴땐 항상 같이있고 그랬는데..
정말 후회된다. 처음 연애라 눈치도 없고 그랬던난데
마지막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네..
네가 권태기라고 말할때도 난 그저 웃어 넘겼지?
네가 잡아 달라고 말한걸 줄고 모르고...
항상 곁에있을줄 알았나봐..^^
여자가 시간을 두고 헤어지자고 하는건 정말 마음이
떠나서라는데..
알고있어 이제 다신 못볼거라는거 끝난거라는거
지금은 힘들지만 나도 언젠간 정리가 되겠지...
니맘떠나게 한거 미안해..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