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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이옵하 네번째이야기

일렉선녀 |2013.12.12 18:58
조회 769 |추천 5

오늘진짜완전폭풍업뎃!! 시간있을때 봐바바박올리겠어요똥침

오늘은 일년기념으로 펜션가서 짝남이 없어진 시기부터 !

음슴체 꼬우

 

 

마루로 나가니깐 짝남이 없는거임 그래서 막 두리번두리번 찾았는데 없는거임ㅠ..

난 혹시나 바닷가에 나가있나 봤는데 거기도 없는거임..

진짜 시간은 자꾸가는데 안오는거임.. 전화도 안받았음

그래서 혼자 불안해서 손톱물어뜯으면서 기다림통곡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흘렀음 짝남이 헐레벌떡 막 뛰어오는거임

난 완전 걱정되서 오자마자 와락 안았음..ㅠㅠ

 

" 미안 많이 기다렸지"

 

" 왜 전화는 안받아"

 

" 미안 배터리가 없어서 미안해 정말"

 

" 왜 늦었는데ㅠㅠㅠ 나 엄청 기다렸잖아"

 

" 그게 음 그러니깐말야"

 

" 왜 말을 못하는데.. 뭔데 엉?"

 

" 미안 내가 배가 너무고파서 과자 사먹고 라면먹고 이러다보니깐히하ㅏ"

 

" 와 진짜 짱 나쁘다"

 

완전 나쁘지않음? 그리고 어떻게 먹는다고 그렇게 늦음?

뭔가 이상했고 기분이 무척 나빠서 짝남이 말걸어도 말도 안했음

원래 우리가 2박 3일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될꺼 같았음

그래서 화 풀고 짝남한테 놀자고 했음

짝남이랑 독일마을을 가기로 했음

펜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손잡고 걸어감

 

" 오빠 독일마을에 누가 살게?"

 

" 독일사람 이라고 할줄알았지? 그냥 펜션같은거 아냐?"

 

" 나도 잘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여긴 집 밖에 없네 볼게 없어ㅋㅋㅋ"

 

" 왜 집 멋있잖아 들어가고싶다ㅋㅋ"

 

이렇게 얘기하면서 독일마을 한바퀴 삥돌았음

그리고 독일마을에서 나와서 펜션에서 집에서 챙겨온 부르마블 하기로했음

진 사람이 이긴사람 소원들어주는 거였음

 

첫게임은 내가 이겼음

두번째게임도 내가 이겼음

세번째게임은 짝남이 이겼음

 

이로서 내가 빌수 있는 소원은 2개였고

짝남이 빌 수 있는 소원으 1개가 되었음

 

짝남한테 먼저 빌라고하니깐짝남이 볼에 뽀뽀를 해달라는거임

짜식 내 뽀뽀를 받고 싶었구나부끄

그래서 가볍게 쪽해줬음

 

이제 내가 두개의 소원을 빌차례였음

 

"첫번째 소원은 안아주는거 ,두번째 소원은 오빠가 빌어봐"

 

" 내 소원은 "

 

이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덮치는거임...

왜이래...어어어어 완전 갑작스러워서 그냥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끄읏

자세한 키스이야기는 다음편에!!

 

다섯번째이야기에서 뵈용

 

기찬이옵하 보고잇냐똥침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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