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진짜완전폭풍업뎃!! 시간있을때 봐바바박올리겠어요![]()
오늘은 일년기념으로 펜션가서 짝남이 없어진 시기부터 !
음슴체 꼬우
마루로 나가니깐 짝남이 없는거임 그래서 막 두리번두리번 찾았는데 없는거임ㅠ..
난 혹시나 바닷가에 나가있나 봤는데 거기도 없는거임..
진짜 시간은 자꾸가는데 안오는거임.. 전화도 안받았음
그래서 혼자 불안해서 손톱물어뜯으면서 기다림![]()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흘렀음 짝남이 헐레벌떡 막 뛰어오는거임
난 완전 걱정되서 오자마자 와락 안았음..ㅠㅠ
" 미안 많이 기다렸지"
" 왜 전화는 안받아"
" 미안 배터리가 없어서 미안해 정말"
" 왜 늦었는데ㅠㅠㅠ 나 엄청 기다렸잖아"
" 그게 음 그러니깐말야"
" 왜 말을 못하는데.. 뭔데 엉?"
" 미안 내가 배가 너무고파서 과자 사먹고 라면먹고 이러다보니깐히하ㅏ"
" 와 진짜 짱 나쁘다"
완전 나쁘지않음? 그리고 어떻게 먹는다고 그렇게 늦음?
뭔가 이상했고 기분이 무척 나빠서 짝남이 말걸어도 말도 안했음
원래 우리가 2박 3일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될꺼 같았음
그래서 화 풀고 짝남한테 놀자고 했음
짝남이랑 독일마을을 가기로 했음
펜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손잡고 걸어감
" 오빠 독일마을에 누가 살게?"
" 독일사람 이라고 할줄알았지? 그냥 펜션같은거 아냐?"
" 나도 잘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여긴 집 밖에 없네 볼게 없어ㅋㅋㅋ"
" 왜 집 멋있잖아 들어가고싶다ㅋㅋ"
이렇게 얘기하면서 독일마을 한바퀴 삥돌았음
그리고 독일마을에서 나와서 펜션에서 집에서 챙겨온 부르마블 하기로했음
진 사람이 이긴사람 소원들어주는 거였음
첫게임은 내가 이겼음
두번째게임도 내가 이겼음
세번째게임은 짝남이 이겼음
이로서 내가 빌수 있는 소원은 2개였고
짝남이 빌 수 있는 소원으 1개가 되었음
짝남한테 먼저 빌라고하니깐짝남이 볼에 뽀뽀를 해달라는거임
짜식 내 뽀뽀를 받고 싶었구나![]()
그래서 가볍게 쪽해줬음
이제 내가 두개의 소원을 빌차례였음
"첫번째 소원은 안아주는거 ,두번째 소원은 오빠가 빌어봐"
" 내 소원은 "
이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덮치는거임...
왜이래...어어어어 완전 갑작스러워서 그냥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끄읏
자세한 키스이야기는 다음편에!!
다섯번째이야기에서 뵈용
기찬이옵하 보고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