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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아파트 사는 여자 입니다..

인생 |2013.12.12 21:57
조회 20,355 |추천 30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국민임대아파트 살고있는데요...



그냥 자격지심 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임대아파트 산다고 그러면 무시 하는것 같네요...







제가 인상도 좋은편이고.. 처음엔 사람들이 호감형으로 봅니다... 아버지께서 20년동안 공직생활 하시다가 명예퇴직하시고 사업실패로 인하여 갑자기 가계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스스로 돈벌어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첨엔 사람들이 제 겉모습에 호의적으로 다가오다가 제가 사는 집이랑... 회사가 멀어서 차를 타고 다니는데 20년 정도된 아주 오래된 차를 타는것을 알고... 조금 무시하는게 생긴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밤 늦게까지 일한다고 하니 아버지가 돈벌이를 못하는구나 생각도 하는거 같고...







회사가 영업직이라 그런지 다 능구렁이 같고.... 돈에 예민한것 같고 많이 힘드네요....







저의 자격지심인데 더 크겠죠.....







그냥 뭐든 사람을 평가하려 하는건 나쁜거 같아요...



보이는 그대로 봐라봐주면 좋을텐데....







더 당당하게 살려고 해도... 한번씩 무너지네요.....







우리 가족 중에 나쁜짓하고 사는사람 없거든요....



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만하고 살았는데....







남들은 왜 우리를 우습게 보는건지... 씁쓸하네요...







돈이 그사람의 인격은 아니잖아요.....












추천수30
반대수13
베플|2013.12.13 06:17
못들어가서 줄서는사람도얼마나많은데요... 이번에 임대아파ㄸ 다시제검토한다는데요 외제차몰고다니는사람이많아 정작 들어가야할사람은못들어가고 들어가고싶어도 줄서있다네요 임대든 판자촌이든 내가괜찮다는데 뭔상관이겠어요 자격지심 버리세요 따져놓고 알아주는아파트나 주택 전.월세랑 임대아파트랑 다를거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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