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등학생인데 살기 싫습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고등학생인데 집이 사기를 당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고, 저도 다른 가족들도 다 충격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정말 살기 싫고 자퇴를 하고 돈이라도 벌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학교를 열심히 다니는게 중요한지, 대학은 갈 수 있는건지

저에게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

위로 형제지간도 없고 어머니께서는 혹여나 제가 삐뚤어질까봐 걱정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인생선배를 만나고 싶어서 인데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불쌍한 어린 학생에게 따뜻한 조언 해주실분 구하고

이메일이든, 카톡이든 정말 친 동생처럼 조언 해주실분 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