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언니(20살),저(me,18살),여동생(11살) 이렇게 5명의 가족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저희 집처럼 자녀가 3명인 경우에는 다들 "둘째가 제일 힘들겟네"라고들 하시죠.
맞습니다.둘째인 저는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저희아빠는 저에게 너무 심한 행동들을 하고계십니다.
(작오로 이글은 다른가정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지 그리고 저희집안에 문제가 있는것인지에 대해궁금하기때문에 올리는 글입니다.욕은 삼가해주시길...)
저희아빠가 저에게 하는 핸동들을 차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공부압박
흔히 다들 부모라면 당연히 공부압박을 하신다고하죠.
저는 지금18살(고2)입니다.
저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평일엔 학교,학원,학습지를 하고 주말에는 과외를 다녔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과외는 제가 영어를 많이 못했지때문에 제가 부탁한거고요.
저는 초6까지 학원,학습지,과외를 하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학원과 과외만 했습니다.
지금부모님분들은 아이의 성적때문에 매를 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중학교때까지 매를 맞았습니다.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면 저희아빠는 제가 성적표를 줌과 동시에 매를 가져오라고하셨고 제가 만약 성적이 떨어지면 화를 내시면서 손에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 2학기기말에 열심히노력해서 전교60에서 전교20등으로 성적을 올렸습니다.(저희학교는 한학년당 130여명정도 됩니다.)
저는 처음으로 전교30등안에들고 거기다가 수학을 100점으로 전교(수학부분만)를 맞아서 너무 신이 났습니다.
저는 이 성적표를 가지고 아빠에게 보여주면 분명 칭찬도 받고 보상도 받을거라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저희 아빠가 성벅을 올리면 보상을 해주겠다고하셨습니다.)
전 아빠에게 뛰어가 성적표를 보여드리고 매를 들고 계신 아빠를 보았습니다.
그런데...저희아빠가 고작하신 말은 "여기서 좀 더 노력해서 전교5등안에 들어라"
........참 저는 이렇게 허탈할일이 없었는데...
정말노력해서 힘들게성적을 올려서 왔는데 칭찬도 없이 오늘은 매가없다란 말과 전교5등안에 들어라....
전이다음 시험에서는 성적이 떨어져7~80등에 들게되고 아빠에게는 혼이났습니다.
저의 내신은 300점만점에 265입니다.저희지역에서는 이정도내신이면 왠만한고등하교는 다 갈수있는 정도입니다.저는 많은 고등학교중에 A고등학교(예명으로하겠습니다)와 B고등학교를 가길 원했습니다.
A고등학교는 제 친한친구들이 다 그곳을 지원해서 가고싶었고 B고등학교는 수준하향지원하기 좋은 곳으로서 가면 왠만한 보통성적의 아이들도 높은 등수를 받을 수 있다고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는 A고등학교도 B고등학교도 아닌 C고등학교를 가라고 저에게말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저에게 왜 A나 B같은곳을 지원하냐며 화를 내셨고 하향지원을 하기에는 C가 좋다며 저에게 억지로 C를 지원하게 만드셨습니다.
C고등학교는 저희 언니가다니는 고등학교인데 저희언니가1회입니다.
저희언니가 C고등학교를 들어갔을때는 첫입학생들을 모집하는거여서 내신이 낮은 학생들도 그곳을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교를 지원하려고 했을 때(언니가지원하고 2년뒤 제가지원했습니다.) 저희중하교선생님을 포함해 친구들 학원선생님들 모두다가 이번C고등학교에 지원한 애들이 똑똑한 애들이 많이 지원을 하셨습니다.이미 저희쪽에서소문도 자자하게 난 상태였습니다.전 이 소문을 듣고 저희 아빠에게 얘기를 하여 다른 고등학교로지원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희아빠는 선생님과 친구말은 믿을게 못된다며 자기 말을 믿으라며 저를 기어이 C고등학교로 보냈습니다.
저는 결국 C고등학교를 가게됬는데 그 고등학교에서 1락년때 우반에 들어가게 됬습니다.(저희 고등학교는 우반과 평반이 나뉘어져 있고 우반,평반 배치는 내신성적과 시험을 통해서 선정했습니다.)
저는 중하교3학녀겨울방학때 아빠의 감시때문에 집에서 예비고등학교공부를 했고 그덕에 시험을 잘봐서 우연히 우반에 들어가게된겁니다.
그러자 저희 아빠는 우반을 들어간 정도면 분명 성적도 좋을거라고 장담하셨습니다.
그런데 고1때 저의 성적은 240명중의 60~120등 사이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다행이 수학은 거의40등대로 가장 나았습니다만....
저는 고1때 쳤던 1학기 중간,기말 2학기 중간,기말의 성적표를 아빠에게 보여주면 항상 혼이 났습니다.
거기다가 저희동생이 초등학교를 저희 고등학교근처로 전학을 갔는데 전학을 가자마자 중간고사를 쳐서 전교2등을 했습니다.
저는 한순간에 동생보다 못한 언니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아빠는 항상 저를 동생과 비교했습니다."동생은 전학가자마자 바로 시험쳐서전교2등을 했는데 넌뭐냐"라는 소리를 들으며 혼이 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초등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는건 쉽낟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아빠에게 말했습니다.초등학교때는 원래거의 다 잘하지않냐고....
저희아빠는 저에게 대뜸 묻더군요.
너는 초등학교때 잘했냐교...
저도 초등학교때는 전교까진 아니었어도 반에서 곧잘했습니다.그래서 아빠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아빠가 "옛날에는 잘하던 애가 왜 지금은 이렇냐"라며 화를 내더군요...
저보고어쩌란말인거죠?참...내....
어쨋든 저희동생은 계속 좋은 성적을 이어갔고 못쳐도 아빠는 "괜찮아,다음에 잘하면되지"라며 위로를 했고 성적이좋으면 저에게는 않해주시던 선물까지 원하는대로 동생에게 사주셨습니다.
정말 저는 7살차 나는 동생을 질투했습니다.유치하겠지만 동생에게 대하는 아빠의 행동을 보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성적이 떨어져서 화가 나는건 아빠만이아니라 나도화가나는데..
거기다가 학교야자를 학교나서 학원 갔다가 집에오면 다들 뿔을 끄고 자고 있고 아무도 저를 반겨주지않아 쓸쓸하고 외로운데....학교에 친구가없어서 얼마나 힘든데...
(그때 저희고등학교엔 저와 같은 중학교친구가 2명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각자 다른반이 되고 중학교친구들은 성격이 활발해 친구를 금새 사귀었지만 전 그러지 못했습니다.1학년때 반에서 약간 겉도는?정도...)
저희아빠는 제가 이렇다는걸 전혀 모르시고 알려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2학년이 되는해(몇달전)에 저희 아빠는 저에게 어이없는 얘기를 하게됩니다.
저보고 전학을 가라거하셨습니다.제가 지원하고 싶어했던 C고등학교로 전학보낼려고 고집하더군요.
이제서야 C고등학교에 친구들도 몇명생겼는데....갑자기전학이라니...
전학이란 소리에 저는 기가막혀서 아빠의견에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 의견을 무시하고 B고등학교교장에게 전학가능여부를 물어보셨습니다.
다행히도 B고등학교교장이 전학수락을 거부했고 저는 전학을 못?(아빠측면에서)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저희 아빠는 술을 드시고 저에게 이러시더군요.
"이럴거면 지금니가 다니느 고등학교 보낸지말걸.B고등학교보낼걸"하며 전부 제가 공부를 안해서라며 저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화가나고 어이가 없던 저는 아빠에게 "그럼 진작에 내가 B고등학교지원하고싶다했을때 내의견을 받아들이고 B고등하교 보내지.아빠가 나 다른데 보내놓고 왜이제 와서 B고등학교가라는건데.거기서 적응못해서 친구없고 왕따되면 어쩔려구! "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아빠는 "니가 지금 이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않하는데 B고등학교에 가도 니가 공부를 했을까?넌 거기가도 공부않하고놀게뻔하다.그리고 친구같은거 없어도 되.왕따해.그러고공부만 해"라고 했습니다.
저보고 어쩌라는거죠?전학보낼려고할땐 언제고 제가 왜 진작에 않보냈냐니까 너는 거기가도 공부않할거라니.....도데체 저보고 어쩌라는겁니까?그러고 딸에게 왕따를 자처해서 하라니...그것도 공부때문에......정말 너무한거아닙니까?딸한테 공부말고는 관심이 없는거 아닙니까?정말 저는 괴롭습니다.
2.언니와 동생만을 편애(특히동생을)
저희는 위에서말했다시피 3자매입니다.그런데 저희 3자매는 정말 자주 싸웁니다.
특히 대부분의 싸움은 동생으로 인해 언니와 제가 동생을 혼내고 싸웁니다.
저번에는 동생이 마음대로 바에 들어와 방을 엉망으로 해놓고 치우지않아 저와 언니는 동생을 혼냈습니다.그런데 동생이 그일을 아빠에게 얘기하더군요.그러니 갑자기 아빠는 저를 불러 다짜고짜 화를 냈습니다."너는 언니란 놈이 동생이 놀다보면 어지를수도 잇는거를 그거자고 화를내냐!"얼굴을 울그락불그락하면 화를 내셨습니다.저는 아빠에게반박하면 자초지종을 말했고 동생의 잘못인 것을 확실하게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동생이그럴수도있지"라며 동생은 좀봐주라며 저에게 동생좀 잘돌보라고하셨습니다....ㅋ
정말......
그리고 저희아빠는 저희옷으 사시면 항상 마트(ㅎㅍㄹㅅ,ㅇㅁㅌ)복도에 있는 세일상품만 사주싶니다.거의 가격대가 만원대.....그리고 옷을 자주않사쥬서서 저는 아직 중학교때옷을 조금작아도 입고다닙니다.
저는 가끔 아빠에게 생떼를 부리며 쇼핑몰에 제가 갖고싶어하는 옷을 골라 보여줍니다
그런데 저희아빠가 "고등학생이 교복만 입으면 되지 무슨 옷이 필요하냐!"면서 저에게 쓸데없는데에 관심 좀 가지지말라며 혼을 냇습니다.다행이 저희엄마가 애들 옷이 너무 없다고 좀 사주라고 얘기해서 옷5개정도를 7~8만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저희아빠는 이것조차 저에게 비싸다면 이거 해줬으니까 다음에 성적을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3.집안경제관련
저희 엄마는 일을 하십니다.아르바이트 비슷한건데 월급을 받으십니다.
원래 대부분의 주부들은 자신이 번 월급은 자신을 위해서 쓰는데 저희엄마는 그러지 못합니다.
바로 아빠떄문이죠.저희아빠는 엄마에게 엄마의 월급을 자신의 통장에 넣으라고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엄마가 번돈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통장으로 넣으라뇨...
그런데 만약 돈을 넣지않으면 저희아빠는 저희엄마에게 너요즘나몰래뭐하냐며 의심을 하고 다신그러지말라며 협박조로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
저번에 엄마가 저희가 옷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고 아빠몰래 엄마의 월급을 아빠의 통장에 넣지않고 저희들에게 옷을 사주었습니다.저희도 저희지만 저희엄마도 구두나 신발 옷이 만히없어서 언니랑 제꺼를 같이 입습니다.어쨋든 이 사실을 안 아빠는 저희엄마에게 화를내고 며칠동안 저희 집은 냉랭한 분위기로 저희4여자(엄마,언니,저,동생)은 아빠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저희아빠는 화가나면 정말 무섭습니다.술을 마시고 물건을 집어던지듯이 두고 먼 잘못을 조금만 해도 화를 엄청나게 내십니다.또 저희엄마가 아빠몰래 카드(저희 옷을 사주기위해만드신 것)를 만들었는데 아빠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그 카드를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그카드외에도 엄마의 다른카드를 잘라버리셨습니다.엄마의 카드를 잘라버린건 조금옛날얘기지만 그때 저희엄마와 저희3자매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또다른 경제에관련된 얘기가 있습니다.
저희언니는 지금 간호학과1학년생입니다.그리고 4년이란 대학생활을 끝내면 저희 언니는 병원에 취직하여 일을 하게 될 것 입니다.그런데 저희아빠가 저희언니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너가 만약 병원에 취직해서 월급을 받게 되면 월급의70%는 아빠의 보탬을 위해서 아빠에게 주고 30%는 니용돈으로 해라"이게무슨 황당한...
남의 월급을 자신마음대로 자신에게 주고 월급주인에게 30%를 용돈하라니.....
정말어이없지않습니까?
원래는 자식이라면 당연히 부모님에게 용돈을 보내야 되는건 알지만 이건무슨경우입니까?
그리고 솔직히 월급30%로 어느 성인이 먹고삽니까?그렇게월급의70%를 가져가 무슨 보탬에 쓰려고하는지.....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제가월급을 받으면 월급의70%를 자신에게 돌라고하더군요.
두달의 월급70%를 합치면....돈많지않나요?왜그렇게 많은 돈이 핑요한거고,왜그렇게 많은 돈을 원할까요?저는 그저 어이 없을 뿐입니다.
우선은 여기까지만 적었는데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떠십니까?저희아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지 않습니까?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