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엑소 팬사랑 없다고 대충대충 한다고 욕많이먹을때 이해안갔거든 그냥 어떻게려든 까려고 난리치나보다..생각했는데
나도요즘많이느낀다 엑소와 팬 사이에는 허물 수 없는 단단한 벽이있다는 거
처음에 엑소가 팬들보면서 신기해라고 팬써비스 많이해주고 이랬잖아 근데 대세라는 수식어 달고 팬들 사랑이 커져갈수록 엑소도 팬들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이는 듯 ..팬질이 이렇게 힘들지몰랐음 팬싸에서 포옹같은건 바라지도않아 그냥 악수한번도못해요? 허리도 못숙이게한다며 ㅋㅋㅋ눈높이맞춰서 얘기하고싶고 보고싶고 그런 게 팬아냐? 왜 엑소를 신처럼만들어 엑소가 뭐라도되나?
연예인이 사랑받고 떠서 돈벌수있는이유는 그만큼 그 사람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들의 수많은 팬들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난 요즘 엑소 팬질하면서 후회도 하고 그냥 내가 앨범사고 물품사고하는걸로 엑소는 여친한테 쏟아붓고 소속사 사장 돈방석깔아주는거밖에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많이 복잡하다
쉽게 떠서 그런지 쉽게 가라앉을 가능성이 너무 커서 엑소에게도 상처가될까걱정이고..사생들때문에 힘든 건 알겠지만 그래도 엑소 너희를 힘들고괴롭게하는 사생들보단 너희를 뒤에서 지지해주고 너희가 오래오래 좋은길 걸을 수 있게 닦아주는 우리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희한테 큰 거 바라지도않아 그냥 좀 아껴주라. 봐주라 너희뒤에서 이렇게 응원하는 수많은팬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사이의 벽이 허물고 다시 예전처럼 밝게 웃는 엑소가 되길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