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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형벌은 5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웃음을주는... |2013.12.13 05:34
조회 4,132 |추천 5

조선시대의 형벌은 5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태형,도형장형,유형,

사형이 그 다섯가지로, 태-> 도 -> 장 -> 유 -> 사 의 순서로 형벌이 과중해집니다.

 

태형은 버드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볼기를 때리는 형으로 가장 약한 형벌이었습니다.

도형은 강제노역을 시키는 벌로, 제지장, 제철소, 염전등으로 보내어 일정기간동안

노동을 시키는 벌입니다.도형은 항상 태형과 함께 처벌되어,

 

도형의 가장 낮은 형량이 태60(태형 60대), 도1년(도형 1년)이었습니다.

 

장형은 죄인을 큰 형장으로 치는 형벌로, 도형보다 강도가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라마에 '곤장'이라 하여 등장하는 형벌이 이 장형입니다.

장100이면 거의 사형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사망율이 높은 형벌이었습니다.

장형은 형량은 장60, 장70, 장80, 장90, 장100의 5단계로 나뉘어져있었으며,

워낙에 신체적 타격이 컸던 탓에 1일에 맞을 수 있는 장의 숫자를 제한하여

여러날에 걸쳐 맞았으며, 보통 유형과 함께 부과되었습니다.

 

유형은 유배형으로 한성밖의 한지로 일시적으로 추방하는 형벌입니다.

죄가 중할수록 한성과 멀리 떨어진 벽지로 추방되었기 때문에 전라남도의 섬들과

제주도는 중죄인들이 유배되던 곳이었습니다.

 

사형은 말그대로 목숨을 빼앗는 형벌로, 교형과 참형이 있습니다.

교형은 목을 메다는 것이고, 참형은 목을베는 형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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