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지만 별것 없으니 음슴체
거의 매일 짬짬 내서 판 읽지만 쓰는건 처음이고
공대생이니 글을 잘 못씀
미리 말씀들이는거애요 ㅋ
일단 여친이랑 나랑은 나이 차가 남
많이 남
난이제 30대이고 여친은 20대 초반
그래서 그런지 난 약간의 결혼 생각이 있고 여친은 아직은 거의 없음
머 그걸 머라 하는것도 아니고 당장 1년안에 나와 결혼해줘! 라고 말하는것도 아님
하지만 난 지금 여친이랑 끝까지 하고싶다는 생각을 함
여친은 간단히 ㄴㄴㄴ 절대 ㄴㄴㄴ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우리가 끝까지 갈까? 이런 생각함
한번은 여친지인과 술먹다가 그지인이 계속 언능 결혼하라고 그러니
여친왈 우리 사이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무슨 결혼이애요
머 웃어 넘길수도 있지만
난 실망하고 상처 받음 그 자리는 그냥 끝났지만 살짝 서운한척함
(트리플 ㅠㅠ 에이형이라 서운한것도 연락 30분 있다 하기 이수준)
1년 내가 쫓아 다니고 1년 사귄 사람이라 내가 삐진걸 암
자주 톡이옴
거의
머해? 왜 답장없어? 바빠?
이런식?
30분쯤 지나고 톡 보냄
응? 일하는중이지
머 이런식으로 일주일 보냄
사건의 발전은 어제 저녁 전화중
평소와 다름없이 머했네 뭘했네 머 이런식 대화함
하지만 난 무지 무지 피곤, 이윤 여자친구 그 말 서운한게 아직도 남음
여친은 왜 그러냐 머일 있냐 회사일 힘드냐 함
그래서 아니다 별것 아니다~
여친은 아닌데? 먼데 말을해봐
그래서 세번쯤 튕기고 그 이야기함 서운했다
여친 화냄 그 다음날 바로 자기가 사과했지 않냐 왜 그러냐 오빠 이런것 싫다
머지? 먼가요?-_- 왜죠??
살짝 황당 이게 화낼 일이구나 그다음날 사과하면 풀린걸로 끝 엔드 없던일 ~ 야홋 하는구나
생각됨 그래서
거친대화들이 이어짐
길지만 줄이면
여친은 나에게 집착있다 왜 자기가 친구 만날때
왜 냐고 묻냐
사실.;;
왜 란 말 한것도 기억 안남;;;;
그정도로 아무런 의미없는 말인데 여친은 감시하냐 친구 만나는데 이유가 있어야 만나냐
오빠 친구 만날때 이유 있이 만나냐
난 이윤 술이지
여친은 그냥 친구 만나서 수다 떨고싶고 아이쇼핑하고싶고.....주절 주절 그런데 왜란 말이 왜 거기나오냐?
먼가요... 단어 선택에 실수인가요...
사실 왜 란말 남잔 자주쓰지 않나?
남자끼리 대화 거의 왜 아님 응 이걸로 가능하지 않던가?
물론 여친에게 대화 잘해주지만 왜 라고 했다고 그 한마디가..
여친이 남자 만나는건 싫어함 좋아하면서 방방뛰는게 더 웃긴것 아닌가..
특히 1:1은 신경쓰임
그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논다면 크게 문제 삼지 않음
딱히 카톡 답장에 목메는것도 아니고 연락 안된다고해서 다긋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미친듯이 쫓아 다니는것도 아닌데
집착..?
여친은 집착없음
내가 먼저 보고싶다 사랑한다
어디냐? 그럼 거기로 갈까? 이런말해줘서 그런가?
이게 집착인가??
머 이전에 사건 사고도 몇건 더 있지만
그 사건 사고들은 뎃글을 보고 결정할께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