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개월된 부부입니다.
남편은 항상 제가 자기를 못믿는다고 밥먹듯이 말합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100% 믿고있지 않으니까요
몇일전 남편은 친구들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출근이라서 혼자서 집에서 잠을 자야했구요.
아직은 겁이많아 넓은 집에서 혼자 있자니 무서워서 잠이 들지못해 뜬눈으로 밤을지내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새벽내내 놀다가 아침에 집에들어왔구요
저는 조금 의심히 들긴했지만 굳이 묻지않았고
몇일뒤 제가 핸드폰을 바뀐상태라 사진이 하나도 없어
남편핸드폰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저에게 전송할려고 핸드폰을 본다고하니
정색을 하면서 보면안되는게 있다며 그걸 지우고 주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뻐 싸웠고 남편은 나이트를 갔다고 했으며 아무일은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틀 냉전 후 오늘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모르는 여자에게 톡이 와 있는겁니다.
그전 내용은 없고 그여자의 카톡만 온상태였습니다.
남편에게 물으니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엔 다 실토했네요
저는 바람이다 남편은 바람이 아니다
남자는 다들 이렇게 논다 니가 이해해라
그러네요 ..
저는 솔직히 클럽,나이트 곱게만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곳 시러하구요.
남편은 제가 자신의 핸드폰을 본것과 제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거에 더 화를내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은 이런행동 다 이해하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혼해라 당장헤어져라 복수해라 똑같이해라
이런댓글말구요
정말 시원하게 혼내줄수있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