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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위로받고싶어요..

슈크림 |2013.12.16 09:32
조회 176 |추천 0

1년 넘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했고, 가슴아픈일도 많았고, 서로 힘든일 겪은 사이라..

헤어지지못하고.. 계속 반복해왔습니다.

중간에 헤어지고 제가 다른남자친구도 사귀었는데.. 얼마못가 헤어지고 이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사람 이번엔 진심으로 저를 잡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믿어보기로하고 그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 한달만에 또 헤어졌네요..

이번엔 제 잘못이 큽니다..

회사옮진지 얼마안돼 너무 스트레스받고, 제 기분대로 좋았다가 나빴다가

남자친구를 힘들게 했어요.. 좀 넓은 마음으로 저를 감싸주길바랬는데.. 제 바람이 좀 컸나봐요..

남자친구도 남자친구 나름 노력한다고 했는데 내가 느끼지못하면 더이상 못만나겠다는식이였고,

저도 욱하는마음에.. 막말을 하며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후회도되었지만 욱하는마음에 상처내는말을 했고,, 또 사과도하다가 .. .

멈추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틀정도 생각하니.. 제가 어떤부분이 잘못을 했는지.. 상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결론은 헤어지는게 나을것같다는 ... 생각이 들어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내놓고 마음편히 가지려고 노력하고있는중입니다..

근데 너무 마음의 공백이 크네요.. 어찌설명하기힘든,... 그리고..

막막하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ㅠㅠ 좀 힘드네요..

그남자는 항상 저를 잡으면 저는 항상 받아주었고,,

그남자를 제가 잡으면 그남자는 그순간에 저를 뿌리치더라구요..

몇개월지나서 제가 다시 생각나면 저를 잡고 ....ㅠ 항상 이런식이였는데..

이번에도 그럴지.. 제가 진짜 마음독하게먹고 헤어짐을 결심했습니다.

 

헤어질때마다 더 깊이 마음이 찢기듯 아프네요..

이런감정 다시 느끼고싶지않았는데 그사람을 원망하다..내자신도 원망하다,.,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하루에도 감정이 수십번씩 왔따 갔다 합니다...

조언과 위로좀 부탁드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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