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인 여자친구때문에 힘듭니다
주요조건
|2013.12.16 15:57
조회 42,570 |추천 6
20살 남자입니다.
5개월 좀 넘게만난 동갑인 여자친구가있는데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입니다..
데이트할때 디비디방 멀티방부터
같이 1박 이상으로 여행갈때 모텔,
기념일에는 호텔까지 다 대려가봤지만 절대로 안되더라구요.
술을 같이 먹어도 취할거같으면 딱 끊는 애라 안되고요.
물론 관계가 사귐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딱잘라서 안된다고하니 남자로써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너무 힘들어서 한번 헤어지자고 말했었는데
며칠 후에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연락해와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
그래도 똑같더군요..
여자분들께 이런 질문 드렸을때 욕먹을수있다는건 알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힘듭니다
이 경우 제가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ㅎ|2013.12.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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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더 사랑한다면 지켜줘야되는거아니냐? 그거못한다고 헤어지자는건 좀 에바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 베플이상함|2013.12.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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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굳이 싫다는데 님이 강요를 그렇게 해야겠나요? 스무살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년도 안지났는데, 앞으로 여자분이랑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너무 무턱대고 강요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일방적일거면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는게 님한테도 여자분한테도 나을 듯 하네요.
- 베플으헤|2013.12.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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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굳이 계속 하려는님도 대단 ㅎ자꾸 권유하지마요 ㅋㅋㅋ그거하려고만나나 님 여친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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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ㅃㅃ|2013.1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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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전순결자들은 자기네들끼리 만나면 좋겠다. 무슨 남자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그거 하나 배려못해주냐 그러는데.. 아니, 여자인 나도 성욕있고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하고싶은 마음 드는데 남자는 오죽하겠냐고. 3대 본능중에 하나가 성욕인데 그걸 바란다고 왜 쓰레기 소리 들어야하는데? 그래 싫다는 여자한테 자꾸 조르는게 찌질해 보이긴 하는데 그게 정말 자연스러운 욕망인걸 어쩌란 말인데. 난 이런 남자들이 오히려 불쌍하더라. 그냥 보통 여자 만났으면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사랑도 나누고 그랬을텐데. 그냥 헤어지는게 답임. 서로 괴로운데 왜 만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안고싶고 품에 담고 싶은건 아주 당연한 본능임. 그걸 욕할 이유도 없고 혼전순결이라고 꼭 현명하고 좋은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