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에 들어서게 된 여자입이다.
제 고민은 저도 해결책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아서
저 같은 분들이 또 있나 궁금하기도하고..
조언도 얻고 싶은 마음에 올려보아요
저는 21살 때 첫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남자친구 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로
모든것을 남자친구에게 맞추었던 것 같아요
내 기대에 못 맞추면 진상짓도 많이하고..
지금까지 총 4명의 남자를 만났고 1년 반 이상씩은 만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 관계가 그렇게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궁금하고 남자친구들 이었던 사람들한테 많이 미안할 정도예요
무튼 제가 생각하는 제 문제점은 남자친구 말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이고 제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못 참겠다는 겁니다.
제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기대하지 말자 너무 남자친구를 신경쓰지 말자 다짐을 해도 마음대로 조절이 되지 않아서 저 자신이 너무 힘들다는 점 입니다ㅠㅠ
바쁘게 지내야겠다 해서 학원도 다니고 책도보고 미드에도 빠져보고 해도 그 때뿐 이에요...
이번 남자친구랑도 만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계속 싸우고 제 감장조절 못해서 자꾸 부딪치고..
또 싸우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게되니까 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나는 또 너무 한심한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그냥 지나 갈 수도 있는 일인데도 왜 그 순간을 못 참는 걸까요?ㅜㅜ
이번 남자친구랑은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 저 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ㅜㅜㅜ
너무 힘드네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