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의 청년입니다.
정말 도움, 조언들,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제 여자친구를 만난건 이번해 8월중순 정도에 만났습니다.
친구와 우연치않게 술을먹으려고하다가 친구의 친구가 연락이왔죠. 한번보자구.
제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총 4명이 술자리를 가지게됬습니다.
소개팅아닌 소개팅 느낌의 자리가 되어버렸죠.
제가 연애경험이 없는건아니지만 다른여자를 만났을때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근데 얘기를 하다보니 한 2주정도 뒤에 미국을 간다고하더라구요.
기다릴수있겠다. 기다려야지 하면서. 사귀고 보내야되는지. 그냥보내야되는지.
그러다가 가기 10일 전 정도에 2번째만남을 4명이서 다시 가지게 됬습니다.
친구들을 통해 2차로 1:1로 술을먹게되었고, 좋아한다는 어필을 많이 했습니다.
가기 4일전? 사귀었습니다. 미국은 갔다가 내년 4월에오고 다시 8월에가고..
그렇게 한 3년정도 있는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일단 조심히 다녀오라고 공부열심히하라고. 보냈습니다.
미국가서도 카톡, 라인, 등등 통화도많이하고 영상통화도 많이했습니다.
그리곤 일이생겨 아예 한국으로 12월 13일에 귀국하게 됬습니다.
그 뒤에 저랑 데이트는 안하고 친구들을 먼저만나기에 서운함을 많이표현했습니다.
일요일. 15일이죠. 결혼식갔다가 친구들과 술을먹는다고 하여,
알겠다고 잤는데 새벽3시반에도 아무연락이없어 처음에는 나쁜마음이 앞서서 카톡으로
클럽을갔냐 나이트를갔냐 , 나는 잠도못자는데 잘놀고있냐.. 등등 나쁜말들을 많이했습니다.
30분이 넘도록 연락안되길래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물어 같이 술먹었던 사람들에게 다연락을했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점심까지 아무연락이 없었습니다. 핸드폰도 꺼져있었구요.
그리고는 오는 첫카톡이 우리 잘맞지 않는것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밥도못먹겠고, 잠도못자겠고, 눈물도 너무많이나고....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얘기하라고해서 어제 만났는데. 2시간동안 정말 잡았는데 안되네요..
전에 크게 데인적이 2번있어서, 못미덥다던구요.
결국 오늘 새벽3시반에 깨서 울면서 전화했어요.....
금요일까지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고 했습니다.
금요일에도 못만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좋은걸까요..
친구로라도 지내면서 옆에서 봐야할까요?
전 안보면 정말 너무힘들고 죽을것같거든요..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