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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술값 얼마에요?

아이비 |2013.12.17 12:40
조회 296 |추천 2

.

오늘은, 알래스카 물가비교중 주류품목을 다양하게, 가격 비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일즈 텍스는 다른 품목들은 없지만, 유일하게 주류에 한해서만

있습니다.텍스는 5%입니다.

담배도 역시, 텍스가 없습니다.

사진이 많아 일일이 , 자세한 설명을 할수 없지만, 현지 가격과

비교해 보시면 , 알래스카 물가를 대충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내라 카메라로 정식으로 촬영이 불가해서, 부득이,

셀폰 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술을 좋아 하시는분들에게는, 특히 한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반기는 포스팅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에서야 , 술을 부어라 마셔라 마시는 경향이 거의 없지만,

한인분들은 , 대체적으로 좋아하시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 그럼 술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

 

 



 


오늘, 가격 비교를 하기위해 찾은곳은, Brown Jug 입니다.

알래스카 주류업계를 거의 장악하고 있는 샵인데, 앵커리지에 17개점.와실라2,이글리버1.페어뱅스1

이렇게 , 총 21군데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월마트.프렛메이어,세이프웨이, 그리고,주유소 몇군데 입니다.

페어뱅스에 이 마트가 들어온후 부터는 , 거의 시장을 독점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 준다는 행사를 하고 있네요.

저 마일리지 당첨되면, 평생 써도 다 못 쓸거 같네요.

입맛 당기는 마일리지네요.

그러나, 저는 저런 행운은 워낙 없는편이라 , 그냥 보는 즐거움으로 대신 하렵니다.

 


 


매장 자체가 아주 산뜻하고, 분위기 있는 모습 입니다.

 


 


위스키와 맥주.와인, 각종 증류수와 더불어, 마른안주와 주류용품등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모두, 각 지점마다 틀리지만, 보통 10시부터 자정까지 입니다.

토요일은,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12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합니다.

토요일 영업시간이 아주 짧네요.

 

 


 


다른 곳과, 가격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워낙 와인의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사실 문외한이라 대충 사는 편입니다.

가격대를 일단 정하고, 디자인과 병모양을 보고, 선택 하는 편 입니다.

 


 


워낙, 역사와 전통을 (?) 자랑하는 리커 스토어라, 없는거 빼고는 다 있는것 같습니다.

 

  


도자기 병이 눈길을 끕니다.


 


인근에서는, 이술 가격은 보통 12불 입니다.


 


제가 가끔 , 즐기는 위스키 입니다.


 


가격 비교를 하실수 있게, 가격표까지 되도록이면 나오게, 촬영을 했습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착한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손님은 끊이지 않는것 같더군요.

이렇게 가꾸어놓고, 손님이 드물다면, 금방 문 닫아야지요.

 

 


 


각종 쿨러 시설들이, 양 벽쪽으로 즐비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가끔 카페에서 즐기던 위스키.


 

 


수십년전에, 이술 단골 이었습니다.


 

 


앵커리지만 하더라도, 도난 사건이 참 많습니다.

대개가 원주민들이 , 저지르는데, 저도 직접, 바로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태연하게, 점퍼 안 주머니에 넣고 나가다가 걸리니까 , 그냥 주고 나가더군요.

엄청 황당 했습니다.


 

 


데킬라도 참 다양하게 변화를 하는군요.

오래전에 , 데킬라 한국 판매권을 저한테 준다고 했으나, 거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기분 나빠서 거절 했습니다.

 


 


그 당시에 , 애벌레가 든 각종 다양한 데낄라를 견본품으로 많이 얻었는데, 제가 좋아하질 않아

다른 누군가에게, 모두 준 기억이 나네요.

저는 멕시코 하면, 산쵸가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아디오스 사바타 "


 

 


알래스카에, 아주 어울리는 이름의 위스키네요.


 

 


알래스카 원주민이 제일 많이 마시는 위스키 입니다.

싸고 , 쉽게 구할수 있는 위스키지만, 드라이 타운(금주지역) 빌리지에 가면,

한병에, 보통 200불에서 500불 까지 합니다.


 

 


병뚜껑에 새겨진 조각이 마음에 들어 , 갖고싶은 유혹이 생기더군요.


 

 


자기 얼굴을 브랜드로 사용하는 각종 위스키들.

행콕도 좋아하긴 합니다.


 


웬 쥬스?..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이 코너에는, 각종 칵테일을 만드는, 그런 종류의 코너인것 같습니다.


 

 


참, 종류도 다양 하네요.


 


오잉? 가격이 이 부근에서는, 제법 비싼 위스키를 발견 했습니다.

여기서, 저 위스키를 사 먹으려고 하면, 손이 쉽게 안가고,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드라이 타운에 있을때는 저정도 가격이면, 제일 싼 (?) 가격대 입니다.

10불 짜리를 200불에 사 마시는데,저 술을 가져가면 얼마나 할까요?

 


 

 


눈에 익은 술이네요.

 

 



역시, 이술도 아주 친근한 술입니다.


 


뜨아....

여기서 제일 비싼 위스키 같네요.

평생, 저거 한번 먹어볼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 당연히 먹어 볼수 있는데, 오히려 미국오니, 그림의 떡이네요.

어떻게 마실수 있냐구요?

예전만 하더라도 접대비....법인 카드로 긁으면 가능하죠...ㅎㅎㅎ

 


 


한국 드라마에 많이 등장하는, 위스키 병 입니다.


 

 


유일하게 한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재벌집 진열장에 꼭 있는 술들 입니다.


 


이건, 가격이 666 이네요.

666 하니, 호러영화가 생각 나네요.


 

 


높아서, 직접 꺼내지 못하겠네요.

행여, 꺼내다가 깨지면, 물어내야 하나요?

이게 제일 궁금 하네요.

 


 


오래전,예전  대통령이 좋아해서 , 전 국민이 다 마셔 보았던 위스키.

비운의 위스키가 아닌가 합니다.


 

 


쳐다보면, 눈이 빙빙 돌것 같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


 


휴대용 미니 와인들 입니다.


 


이 와인들은, 요리에도 많이들 사용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맥주 코너 입니다.


 


온동네 맥주는, 다 모여 있는것 같네요.


 


이거 샴페인 인가요?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냉장고에 들어가, 비스듬히  폼잡고 있는걸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역시, 냉장고에 들어갈 이유가 있네요.


 


레드와인은, 냉장고 보관이 아닌거 아닌가요?


 


와인 비싼거야 ,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군요.


 


저는, 그런데 어느 와인을 마셔보나, 떨떠름한건 공통 사항인것 같던데, 아주 간혹 어디선가

공짜로 마셔본 와인중 , 달콤한 와인이 있긴 있었습니다.

돌아서면, 이름을 잊어버리는 와인.


 


냉장고에 집어넣고, 저렇게 종이로 감싼건, 부티나게 보일려고 한거 아닌가요?


 


제가 좋아하는, 생맥주 코너 입니다.


 


맥주 박스로 트리를 만들었네요.

한국에 있을때, 하이네켄이 처음 상륙을 해서, 제일 즐겨 마시던 맥주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물이 바껴서인지 술맛이 틀리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이술과 별로 안 친하게 되더군요.


 

 


사케 주전자와 술잔 셋트네요.

일본술이, 당당하게 한코너를 장식을 했더군요.

한국술은?

.....ㅜ.ㅜ.


 


빈병을 파는데 , 그병을 가져다가 주면, 원하는 맥주를 담아 줍니다.


 


정말 다양한 맥주들이 있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다 한잔씩 마셔 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도 많네요.


 


생맥주는 신선도 인데, 과연 기한내에 다 팔릴지 무척이나, 궁금 합니다.


 


종류가 약 40여가지가 되더군요.

메뉴 고르는데만 해도,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 합니다.


 


여기 직원들 한테, 건강보험,치과,생명보험을 제공 하더군요.


 


유급휴가도 제공하고,401K .상품에 대한 직원 할인도 해 줍니다.


 


구직을 원하시면, 아래의 사이트로 가셔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http://brownjugalaska.net/Employment  


 

 


내년에도 대형 마트가 들어서니, 인원은 많이 필요로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현지 주민보다, 타주에서 와서 모두 취직을 하더군요.

참 신기 합니다.

왜, 취직을 안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전단지 광고 입니다. 파티에 대한 조언도 해줍니다.술과 관련이 있으니, 이런점은 서비스 차원에서 조언을 해주는것 같더군요. 자신이 살고 계신 지역과 비교해서, 가격대가 어떤가요? 텍스를 포함해서, 꼼꼼하게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이 타주에서 오셔서 , 마트에 가서, 붙어 있는 가격표만 보시고, 비싸다고 하시던데, 여기 텍스 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제서야 아,,그럼 비슷 하네요 하시더군요.       표주박 알래스카 주법 AAC 104.645 에 의거해서 인터넷,전화,팩스로 주문을 할수 없습니다. 실제 주소지와 면허증, 혹은 주류 라이센스( 술을 살수있는 라이센스를 발급 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를 지참하고, 주문을 해야 합니다. 핸드링 차지 피는 품목당 3불이며,(배송비 별도) 메일이나, 비행기로 배송이 가능 합니다. 단, 드라이 타운은, 불가  합니다. 문의 : 1-800-478-2413 907-563-3815 제가 완전히 홍보위원이 된것 같네요. 절대, 아무런 관계가 없슴을 밣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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