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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쉽게 생각하는 판매자는 너무 싫습니다.

다반향초 |2013.12.17 17:18
조회 177 |추천 2

이런 판매자는 정말 싫네요.

 

 

 

 

 


전 12월 11일 저녁9시 40분경에 파리나무십자가 티켓 판매글을 보고 댓글과 함께 판매자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파리나무십자가 22일 예술의전당 S석 6만원판매 글(일방적인 삭제로 현재 알수 없음)

티켓을 사고 싶다고 했고 판매자는 서로 믿고가는게 좋으니 선금을 입금해달라 했습니다.

현장발권이니 중간에 취소되면 안된다는 생각이였겠죠.

처음엔 곤란하다고 했지만 서로 믿고가자는 말에 다음날 12일 오전 10시에 입금을 했고 댓글에 판매완료도 올리더군요.

그리고 5일이 지난 오늘 돌연 입금한 계좌가 뭐냐고 물으면서 갑자기 상사에게 양도해야하니 계약을 파기하자고 하는겁니다.

상사라 짤릴수 없으니 미안하다... 일주일 전에라도 말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면서..그냥 무작정 미안하니 돈 돌려주겠다는 겁니다...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니 화내지 말라고 계좌번호 달라고...

이게 말입니까? 물론 법적인 책임은 없겠죠 그냥 도의적인 책임만 있는 상황인 건 알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거래를 했고 선금까지 넣은 상황인데 무작정 판매자의 변심으로 거래파기란 것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판매자는 "갑", 구매자는 "을"일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지만 적어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고 만나지도 않을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단순 변심으로 거래를 파기할 수 있다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카페장님과 운영자님께서는 이 회원을 찾아서 닉네임을 올려주시고 경고조치라도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제가 잘못이 있고 계약파기도 그럴 수도 있다라고 한다면 이 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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