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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쿠바여행을 위한 필수 tip 3

여행하는 ... |2013.12.17 18:27
조회 1,10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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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중요한 걸 안 썼네요; 쿠바의 경우 이중화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근데 최근 쿠바 정부에서 이거 없앨거라 하더군요.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여행자용이랑 현지인용인데, 여행객도 현지인용 쓸 수 있습니다. 현지인용이 mn이라 해서 모네다 라고 보통 부르고, 여행객용(일명 호객 만드는 화폐......)은 cuc라 하고 쿡이라 부릅니다.

 

환전소(CADECA라고 합니다. CASA DE CAMBIO라고도 써있어요)에서 쿡을 모네다로 모네다를 쿡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1쿡은 1달러라 생각하면 편하고 25모네다=1쿡입니당.(고정환율)

 

 모네다를 잘 사용하면 정말 싸게 잘 여행할 수 있습니다. 쿡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요~

 

쿠바 환전의 경우 대체로 공항에서 조금 하고(시내로 가는 택시비 등), 나머지는 아바나 시내에서 하는 것이 보편적. 그런데 제가 갔을 때는 공항이나 시내나 환율 비슷했던 것 같아요.

 "달러로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환율이 개똥임.



제가 갔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캐나다 돈이었고, 제가 가져간 건 멕시코 돈이었어요. 멕시코 돈도 괜찮아요~ 멕시코에서 넘어오시는 경우 굳이 캐나다 돈으로 바꿀 필요 없음.

 



아바나에서 발견한 한국 버스 ㅋ 한국말이 써있으면 좋은 차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아무것도 떼지 않는다고.

 

 

 

2.  쿠바의 경우 입국할 때 간혹 여행자 보험을 들었는지 물어보고, 그 서류를 요구합니다.  다른 여행객의 말에 의하면 그 확률은 1/3이라고... 저는 요구 당했었네요. ;_;

 

여행자 보험은 아니고 미국에 있을 때 들었던 학생보험만 있었지만, 외국에 있는 경우도 보험처리 해준다고 해서 그 카드만 믿고 있었는데~ 그 카드는 비행기 짐으로 붙인 상태였죠. 이미 멕시코에서 선크림 걸려서 버리고 (******뜬금없지만 선크림 꼭 가져가세요!!!!! 찾기도 힘들지만 공산품 엄청 비싸요 ㅠㅠ 선크림 개 비쌈...근데 엄청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선크림 없으면 다 탐)  믿었던 시티은행 atm이 없어서 수수료 엄청 내고 멕시코 돈 뽑아왔던 저는 짜증이 엄청 났었죠. 1/3 확률에 내가 걸리다니 ㅡㅡ 되는 일이 없구만!!!!! 그래서 왜 이렇게 귀찮게 하느냐고 짜증냈는데 나중에 언니들한테 혼남ㅜㅡㅠ 쿠바에서 뭐하는 짓이냐고......그러다 잡혀가면 어떡하냐고.

 

다들 쿠바 입국 시 성질 잠시 넣어둡시다 ㅋㅋ

 

아, 아무튼 저는 공항 직원이 제 짐 기다리다가 하도 안 나오니까 제 동행의 보험서류 보고 보내줬는데요,

여행자 보험이 없는 경우 공항에서 돈 주고 걔네들 여행자 보험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할 점! 

여행자 보험 중 쿠바는 제외 국가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확인하세요!

여행자 보험 돈 내기도 싫고, 걸릴까봐 걱정되는 경우 보통 배낭여행객들의 경우 가짜로 서류를 만들어 간다고 하네요;

 

 

 

꼭 무슨 불법거래 현장처럼 나온 사진이네요~

아바나 대학에 갔을 때, '쿠바의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무작정 캠퍼스에 보이는 학생들에게 다가가 영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봤었어요 ㅋㅋㅋ

그 중에 만나게 된 영어 할 줄 아는 분! 자기가 교수라고 하더군요~

대학 졸업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대학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과는 어떤건지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대학 졸업 후 쿠바 밖으로 진출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 경제학과가 가장 인기있고 들어가기 힘든 학과라는 얘기가 기억에 남네요.

 

 

 

3. 쿠바는 위험하다? 보통 쿠바 여행한다고 하면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라는 생각에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치안이 좋은 편입니다. 밤 늦게 다녀도 불안하지 않았던 나라!!! 아무래도 쿠바에서는 살사 공연이나 음악 들으러 바/클럽을 자주 가다보니 여행객들이 밤에 많이 다니게 되는데요, 다행히 치안이 좋아서 안전하다는 점!

 

물론 안전하다고 밤늦게 다니면서 정신 못 차리면 안돼요. 이건 어느 나라든 진리.

 

 

쿠바의 치안, www.0404.go.kr 에서 확인해볼까요?

 

 

여행경보 미지정 국가!



 

 전반적인 치안상태가 양호하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치안과는 관련 없지만 쿠바의 경우 우리 나라 대사관/영사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권 관련 업무는 주 멕시코 대사관에서 이루어지고요,

그 밖에 쿠바 내에서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는 보통 쿠바에 있는 코트라에 연락한다고 합니다.





 

 

 #3을 마지막으로 쿠바 필수 tip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

 

쿠바 짧은 기간 동안 있었지만~

 

클럽 가서 땀 뻘뻘 흘리며 쿠바인들과 춤도 같이 추고,

길거리에서 마음껏 음악도 듣고,

올드카도 직접 보고, 정말 시간이 멈춘 듯한 건물과 거리도 구경하고,

영어가 통하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과 가끔 대화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여전히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말레꼰의 야경! 직접 가서 느끼면 정말 아름다워요. 하늘이 완전 고흐가 그린 그림이라니까!

 

그 다음은 쿠바의 음식소개 "이것만 먹으면 쿠바 간 뽕 뽑는다!"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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