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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먹으면 쿠바 간 뽕 뽑는다!" #2![]()
이번 편은 쿠바 길거리 간식편! @ㅅ@
이번 편에서는 쿠바의 코코넛 아이스크림/ (이름 모를) 과자(?)/ 달짝지근한 쿠바 커피를 소개할게요 ~
<초콜릿 하트가 뾱! 코코넛 아이스크림>![]()
초콜릿 하트가 콕! 박힌 이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아바나의 오비스포/오삐스포 거리에 있어요!
골목 안으로 쭉 들어가기 전에, 그러니까 오비스포 거리 들어가서 얼마 안 가서 있구요!
인기가 많아서 오후에 가면 없어서 못 사는 경우도 있어요~~!
쿠바에서 보기 힘든 친절한 종업원이 있는 곳인데다가 맛있어서, 오삐스포 거리 들어갈 때마다 늘 사먹었네요. ㅎㅎ
이 녀석의 매력정리:
1) 가격이 저렴! 보통의 길거리 음식이 그렇듯 '모네다'식당인데, 앞서 말했듯 1쿡을 보통 1달러라 보고 1쿡=24모네다임을 감안할 때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1/24 달러.....500원 수준!
2) 코코넛이 씹히는 즐거운 맛!!! 마시쪙ㅠㅠ
3) 한국인에 관심 많은 종업원. 강남스타일 춤도 추고 한국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보기 드물게 친절한 집! ㅋㅋ
<정체 모를(?) 설탕 과자>
길거리에서 신기해보여서 샀던 이 설탕 과자 ㅋ (생김새는 흡사 올레빵의 느낌)
단 한번 봤으니 그렇게 흔한 음식은 아닌 듯하지만. 한번 먹어볼만은 함...
다른 남미 국가가 다 그렇듯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쿠바의 단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 과자....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냥~ 나 여행왔구나!을 느끼게 해주는 맛 (??)
2개에 1쿡이었어용!
쿠바에서는 커피를 저렇게 쪼~매난 잔에 마십니다. 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생각하시면 안돼요.
저기에 설탕을 무지 많이 넣어 먹습니다. ㅋ 쿠바인들은 보통 설탕:커피를 2:1 정도로 넣더라구요 ㄷㄷ
제가 갔던 이 곳은 La Luz라는 모네다 식당인데요, 가격이 무려 1모네다 ...... 50원의 행복!!!! ![]()
게다가 너무 마시쪙ㅠㅠㅠㅠ 달짝찌근하니..넘.. 맛있어요!!!! 원래 쿠바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여행객들이 쿠바 커피 많이 사간다고.)
줄서서 커피를 기다리는 쿠바인들 사이에 껴서 커피 한잔 들이키면~ 캬~ 내가 바로 쿠바노(쿠바인)!!!!!
그리고 독특한 서빙 방식이 재미있어요.
잘생긴(!) 쿠바 남자가 바텐다처럼 서서, ㄷ자로 서서 커피를 기다리는 사람들 앞에
컵, 컵 받침, 티 스푼을 탁탁 볼링하듯이 사람들 바로 앞에 정확히 던져요~쿠바 사람 답게 멋 엄청 부려요 ㅋ. 또 다른 재미!
La Luz는 오비스포(오삐스포) 거리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있어요!
* 여기서 잠깐! 이 식당은 쿠바 가면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게, 커피도 팔지만 식당도 해요! (커피는 밖에서. 식당은 안에!)
식당이 엄청 고급스럽고 에어컨이 빵!빵! 한데도 모네다로 돈을 받는다는 점.... 음식도 엄청 맛있다는 점!!!!!!!! 여기 치즈 돈까스 같은 음식이 맛있었어요~ (비스텍(스페인어로 고기) 어쩌구 저쩌구~를 시키면 그게 바로 돈까스. 어쩌구 저쩌구에 따라 내용물이 달라짐. )
더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가면 최고. 하지만 모든 맛집이 그렇듯~ 웨이팅이 좀 있어요~ㅠㅠ (누가 정보북에 '배고프다 싶을 때가 아니라 그 전에 가라. 그러면 배고플 때 먹을 수 있다.'라고 했는데 정말 맞는 말 ㅇㅇ)
포스팅 쓰다보니 쿠바가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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