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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심한연상남2

뿌뿌뿌 |2013.12.18 01:04
조회 295 |추천 1
낼 쓸라햇는데......ㅋ



잠이안와서......ㅋ

힝ㅋ...와버렷어여....



제글 되게재미업죠....

죄송해요흑.......ㅠ



음슴모드....ㄱㄱ.....^0^...





















그렇게 아무일도없이 난 집에옴 ㅠ



훈남도 없고....칭구도 없고....

우울해뜸 ㅠ



담날!영어가들어잇엇음

난English를 사랑하기에 영어쌤이 누군지 기대햇음ㅋ

훈남이엇음 조켓다고 빌엇음 힝ㅋ





누군가 들어옴

어제 그사람임ㅋ 암말도안하고 간사람ㅋ

나를 뚫어져라쳐다봄ㅋ

내가 그렇게 이쁨?ㅋ







.....ㅈㅅ







난 도도하기에 무시까고 경례하고 자리에앉음ㅋ

나란여자 시크한여자 ㅋ

근데 저사람이 날보고 웃음 그것도 코웃음ㅡㅡ



아니 이시끼가 날보고 웃어? 웃어?!!!!



존심상해서 얼굴이 또 찌그러짐....ㅋ

O형이어서 화나거나 우울하면 바로 얼굴에 나타나뮤 ㅠㅠㅠㅠㅠㅠ

나도 포커풰이스 되보고싶다ㅠㅠ힝



암튼글서 얼굴표정 똥ㅋ인데



갑자기 나한테 한국말로 막 얘기를함



"안녕하세요 저는....T입니다(별명)"



헐?



0_0?



머라코?!



깜놀해서 말이안나옴ㅁ....



뻘쭘햇는지 특유의 웃음으로 혼자 웃더니 ㅋㅋㅋ

(귀여운쌤ㅋㅋㅋㅋㅋㅋㅋ)

또 자기소개함

"저는....소녀시대 조아합니다....카라도 조아합니다....태연조아해요"





아니이런......쇼크임.....ㅋ



한쿡말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어제 노트에다 이상한거 적엇는데ㅋㅋㅋㅋㅋ

너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대꾸안하면 영어시간이 쌤소개로 끝날거같아서

대답해줌ㅋ불쌍하니까ㅋ





"아 네 안녕하세요"



".....(일본말)우와우노나우ㅗ아유어튜ㅏ주!!

내말에 대답해줫다 와 말이 통햇어 와 겁나기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긴데 웃으면 이미지 이상해질까봐

광대를 손으로 꾹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꾹막으면서 계속말함



"선생님바보"



"시끄러ㅡㅡ"



애들이 빵터짐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2명잇다해서 기뻐햇는데 알고보니 둘다

한국말못하는 애들임 그....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들이여뜸...그래도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반은 바보라는 말은 애들다암ㅋ)





영어시간이 화기애애해짐ㅋ



내덕분임ㅋ



그렇게 계속 자기소개하다가 영어수업들감ㅋ



근데.....ㅋ



"Hello?"



막 이런거 배움....ㅋ



졸려서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학교는 범생이들의 학교이기에

자는것은 거대한 반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몰라서 그냥 잣엇음ㅋㅋㅋㅋ



그리하여 나는 불량한국전학생이됨...

전에 염색잘못해서 검은색으로 염색해도

내머리는 빨갛게됨.....



그래서 더더욱 불량학생가치 보엿나봄....



애들이나를피함 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



그렇게 왕따가치 다니는데...



쌤이 나만보면



"안녕하세요"



"오늘이쁘네"



"안녕"



자꾸 이럼ㅋ 멍멍이수작걸지마ㅋ



한국인에대해 관심이 많은듯햇음ㅋ



이때부터 내가 쌤을 좋아하게 된듯ㅋ



진짜 너무 조아서



맨날 2반앞에서 친구델꼬 서성이고

(내가 1반 쌤반은 2반)

괜히 급식다먹으면 밖에서 기달리고 ㅋ

(쌤은 항상 치카치카하러 나옴)

나오면 뚫어져라 쳐다보다 이쪽보면 딴데보고ㅋ





쌤이 말걸면 도망가다가 쌤삐지면 말걸어주고ㅋ



쌤도 나에게 막



내가 앞머리잘랏는데 애들이다 그지같다해서



기분꼬질꼬질해서 쫌 삐졋는데



와가지고는



"앞머리 잘랏어?ㅋ귀엽네 난 이쪽이 더 좋다"



이러고 눈마주치고 계속 말걸어줌ㅎㅎㅎㅎㅎㅎ



어쩔때는 내뒤로 지나가면서 막



"Gee Gee Gee Gee babybabybaby"



요로케 노래부르시고 가주심ㅋㅋㅋㅋㅋ



맨날 나보고사랑한다해주고 아이컨텍해주고



괜히 말걸고 인사해주고 웃어주고 발표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오해할만햇음





...그래서 다들 오해를 햇지 ㅋ





무슨쌤이 나를 조아한다는둥ㅋ

나도 쌤을 조아한다는둥ㅋ(맞지만ㅋ)



난 콧방귀를 시원하게 하며 말햇쯤ㅋ



"관심없음ㅋ"



아 나 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어느날은 나에게도 뾰로롱(마법ㅎ)이옴....

난 별로 아프지는않다만 기분이 더러워짐 ㅡㅡ

게다가 내가 아침에 약해서 건들면 짜증냄ㅋ



근데 영어가 1교시 ㅋ

게다가 뾰로롱ㅋ

발표하기 귀찮음ㅋ

말걸지마 오로라를 내고잇는데도ㅋ

이눈치없는넘은ㅋ





나를 보며 웃으면서ㅋ

"지은씨 오늘의 날씨는?"

(난 아이유언니를 사랑하기에ㅋ내이름은 이지은♡)





친구들은 허걱이라는 표정을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표정이 똥ㅋ같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씨크하게



"몰라요ㅡㅡ"





또 우리 눈치업는쌤은 내가 모른다고 하니

환하게 웃으면서 커튼은치우면서 다시 물어봄ㅋ



이새퀴가 ㅋ 모른다니깐ㅋ



"모른다고요!!!!"







....라고 할수는 없으니 ㅋ

(나도 내신은 걱정되기에 ㅋㅋㅋ)





".....sunny..."



라고 소심하게 대답함ㅋ



쌤 내대답듣고 쫌 표정 안좋다가 다시 돌아옴ㅋ



"그렇죠! 써니입니다^0^"



그리고 다들 필기시간이되엇고....



언제나 오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맨날 내자리와서 나랑 얘기함 ㅠㅠㅋ



눈치를 챈건지 내자리로 슬금슬금 다가옴ㅋㅋㅋ



"지은씨~"





"ㅡㅡ?"





"오늘 내가 어쩌구저쩌구 쏼라...."





짜증나서 중간부터 안들음ㅋ......미안요...ㅋ



그리고 자기말이 끝나곤 내 대답을 기다림ㅋ

(기다릴때표정너무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듣고잇엇으니까 대답할수가 없잔슴?



글서 그냥 조용히 엎드림ㅋ



선생님삐짐ㅋ이시끼가ㅋ또삐져ㅋ



짜증낫기에 쌤의 기분따위 신경도안썻슴



쌤도 나를 신경안쓰는듯햇음ㅋ



그래서 잣슴......일어나니 쉬는시간.......



쌤 원래는 울반에 남아서 나랑 얘기하다 가는데



삐져서 그냥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A형이야 맨날 삐져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또기분좋아져서 말걸엇더니 금방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어느날 조금씩 쌤이랑 멀리하게됨....





















여기까지 쓸게요....넘길엇나;

굿나잇!!!!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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