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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으로 거짓말하는 남편

스트레스 |2013.12.18 10:36
조회 1,114 |추천 3
제남편은 연애초부터
결혼한지금까지 병적으로 거짓말을합니다

항상 거짓말안한다고 진심으로
무릎꿇고 눈물흘리면서 다짐하고도
그 바로 다음날도 거짓말을 하고
거의 매일거짓말을합니다

처음엔 사정이있어서 거짓말을 했겠거니
한두번은 넘어가고
다신 거짓말안한다고 하면 진짜안하겠지
하고 믿어줬는데 다짐한지
24시간도안지나서 끊임없이
큰것부터 사소한것까지 거짓말을하는걸보고
이젠 제남편이 하는말 전부가 신뢰가안갑니다

친구이던 연인이던 직장동료나 가족들이라도
사람과사람사이에는
믿음이없이는 그관계는 이어나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살다가 이해하며 살수있는부분들도
믿음이 없으니 이해도 사랑도 안되서
계속싸우게되고 모든것이
불신으로 결혼생활이 지속되고있습니다

결혼전에 거짓말안한다고 맹세하고
눈물흘리고 무릎꿇고해서
정말 안할줄알고 믿고 결혼했는데
제가 어리석었던거 같습니다

여자문제부터해서 회사생활부터해서
집안일 아주 사소한것까지
거짓말을 병적으로해요

어느날은 "나 요즘 거짓말안하지 " 라는말을하면
저는" 어 요즘은거짓말안해서좋아"
라고 했었는데
이순간에도 거짓말을해온걸 나중에알고
소름이끼칠때도 많았습니다


결백한다는듯이
진심어린눈으로 말한것들이
거짓말이란걸
들통났을때 전 그 결백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면 소름이끼칩니다

본인스스로도
금방 들통날걸 알면서도 삼자대면하는
상황 그직전까지도 거짓말을 뻔뻔히합니다

들통나서야 거짓말을 인정하고
들통나기 전에는 결백한다는듯
진심어린 눈으로 거짓말을해요

눈에뻔히 보이는거짓말들도 할때보면
무의식중에도 거짓말이나오는구나 해서
병인걸 더 확신했습니다

가정환경이 가장 큰 요인이겟지만
이런사람은 심리가어떤지 왜이런지 궁금합니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병적으로 거짓말이 생활인
남편때문에 부인이 미칠지경이라고
정신병걸릴거같다고 나오는데
제가 그상황입니다

믿음도 신뢰도 없어서
사랑도 이해도 되지않는 끝이뻔한 이결혼생활..
좀있으면 이혼할텐데요

이혼할때 거짓말을병적으로해서
제가미칠지경까지 온거를 말하면
이혼할때 그걸 말하면 저에게 좀더이득이있나요

참고로 이사람이 결백하면서 말하는
거짓말 통화내용과
그게거짓말이란걸 증명하는 상대방의 통화내용
즉 삼자대면의 통화내용을 각각 녹음한 증거도
있는데 이혼해서 위자료같은거 더받을때
이게 도움이될까요

(삼자대면할때도 자기가거짓말인거 인정했습니다)
법원에 증인이 필요하다면
증인들도있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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