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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좀 통통한 여자, 그러니까 좀 똥똥한(?) 여자가 끌리져?

닳은노총각 |2013.12.18 20:46
조회 20,122 |추천 1

나는 왜 좀 통통한 여자, 그러니까 좀 똥똥한(?) 여자가 끌리져?
 

34살이 됐는데, 지금 여친은 31살.  그런데 남들은 제 여친을 돼지 뚱보 이럽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안보이거든요.

제 기준에 돼지, 뚱보는 음... 대놓고 비교하자면 이영자, 이국주, 또 누구지. 가물가물 하네요.
할튼 그 정도가 돼지라고 부를만 하네여.

저도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마른 여자보다는 통통한 여자가 매력있어 보이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 애들은 또 싫어요.
뚱뚱한데 가슴 작은 애들.진짜 안습인것 같아요.

우리 여친은 나올때 나오고 안나와야 하는 곳도 나오고 뭐 가관이지만,
여자는 좀 뱃살이 있는게 더 인간적이고 매력있어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딱 한번 마른 여친이 있었는데, 잠자리에서 정말 매력없더군요.

손가락 두개로 가슴이 다 잡히는 여자. 내 엉덩이상을 자기 가슴에 보태달라고 하는 여자, 잠자리 가질때는 뼈에 부딪히는 느낌이 아주 뷁이었죠.

뭐 업고다니기에는 지금 여친보다야 쉽죠. ㅋㅋㅋ

5번 정도 여친을 사귀어봤는데, 걔만 빼고 다 통통, 똥똥한 여자들이었죠.

모두들 글래머. 첫째는 가슴은 적당한데 배가 더 나온 스타일이었고, 둘째에는 가슴이 제일 컸구요. 좀 배도 제일 덜 나왔지요.
셋째는 하체가 부실한 하체만 보면 날씬한 애 같았어요. 걔하고는 은근히 페티쉬를 즐겼죠. ㅎㅎ
넷째가 마른애라 패스! 지금 애인 가슴은 C컵! 엉덩이가 특히 큰 친구네여.

통통한 애들은 성격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좀 뚱뚱한 애들은 열등감도 강하고 성격도 좀 급한게 있고, 욱하는 것도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게으른게 몸에 베어있지요. 제 편견인가요?

스킨쉽을 해도 만질때도 많고 ㅋㅋㅋㅋ 저 변태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사실 남자여자 붙어있으면 스킨쉽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좀 저같은 사람은 독특한 케이스인가요? 연예인들 화보나 모델들 화보는 물론 보기좋고 멋집니다. 섹시하구요.
요즘 베이글녀들이 유행이라 저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뽀샵작품이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친이 사랑스럽고 최고의 이상형인 것 같네요. 제 눈에 돼지녀가 아니라구용.


니 여친이 어떤 스타일인지 사진이나 올리고 이야기하라구요? 음.. 실물은 올리지 못하겠구요. 비스무리한 몸매를 소유한 사람을 구글에서 겨우 찾아서 올리네요. 너무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욕하진 마세요.

제 개인 취향이니가요. 언제까지나요.

 

 

대략 이정도 스타일입니다. 이 여자는 노인네 같은데 제 여친은 탱탱하고 휠씬 예쁘죠.

 

 

출처: http://s.c00p/1ttmi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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