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님이 그렇게 갑인가요?

순수소년으... |2013.12.19 06:23
조회 1,794 |추천 7
판에 있는 형님 누나들 안녕?
난 24살 먹고 평범한 직장인이고 어제있었던 일을 써보겠음ㅋㅋㅋ다들 음슴체 쓰니깐 나도써보겠음.







난 직장인이고 우리 어머니는 고깃집을 하심.
오늘 퇴근하고 손님이 좀 많다고해서 서빙을 거들어주러 갔는데 발단은 내가 화장실 갔을때 생김
손님이 둘 왔는데 다짜고짜 방을 달래
우리가게는 방이랑 홀이 따로있는데 방은 홀이 꽉차지않은 경우에는 왠만하면 방을 안주거든?
근데 거기서 뿔이 났나봐 홀 주니까 투덜투덜 되는거임
사람 왔다갔다 거린다고ㅋㅋㅋㅋ 좀 똘끼있지않음?
고기랑 상 다 차리고 소주갖다주는데 요새 단체손님이 많다보니깐 그 단체손님에서 술을 땄다가 캔슬시킨게 실수로 냉장고에 있었고 그게나간거야.
물론 그건 우리 잘못 100%아니 천프로 잘못인데ㅋㅋ
그걸 그쪽에서 먹은것도 아니고 항의를 하는데
'저기요' 라던가 띵똥을 누르면 되잖아


근데ㅋㅋㅋㅋ뭐라는줄 알아 누나형님들

우리어머니한테



"야 요 와봐라"

ㅡㅡ?

이러더니 2명이라고 방 안주냐부터 시작해서ㅋㅋㅋㅋ
걍 가겠대ㅋㅋㅋㅋㅋ
우리어머니 그냥 보냄ㅋㅋㅋㅋ

ㅁㅊ 난 진짜 화나서 따라나가서
내려보라고 하면서 나도 ㅈ.ㄹ함

아니 손님이면 다냐고 무슨 식당하면 간 쓸개 다 빼놓고 한다지만 무슨 허파까지 빼놔야되겠냐고 어디서 행패부리냐고 딱봐도 우리 어머니보다 어려보이는데 반말 툭툭까는건 아니지않냐면서 따졌더니 걍 감ㅋㅋㅋ


내가 화장실에 있어서 여자만 있으니까 그렇게 했나봄


근데 진짜 가끔 서빙 도와드리면 손님은 왕이다라는 생각가진 사람너무 많음

담배심부름에 애 똥기저귀를 기름빠지는 통에 넣질 않나

금연구역인데 담배를 피질않나ㅋㅋㅋㅋ

진짜 요식업계 일하는분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


두서없이 써서 미안해 형누나들ㅜㅜ

근데 진짜 누나 형님들 식당가서 안 그러지?
안그럴거야 믿을거야


마지막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추천수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