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영향을 받은 여러 가치관들이 모여 자신만의 결혼관을 형성하게 된다. 그렇다면 미혼남녀가 결혼관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77명(남 484명, 여 493명)을 대상으로 '결혼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 1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6.6%가 '부모님 및 가풍'을, 여성의 48.5%가 '나의 과거연애 패턴'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남성들의 경우 '부모님 및 가풍'에 이어 '현재 나의 생활 수준'(136명/28.1%), '나의 과거연애 패턴'(123명/25.4%), '주변인 부부/유명인 부부'(48명/9.9%) 등의 순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 한 장모씨(36·남)는 "남자들은 흔히 어머니를 닮은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고 결혼 후에는 아버지의 모습을 닮는다고들 하더라"며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나는 결혼하면 저렇게 해야지 또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이 생겼고 아무래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느꼈던 그러한 모습들이 나의 결혼관을 형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나의 과거연애 패턴'에 이어 '주변인 부부/유명인 부부'(112명/22.7%), '부모님 및 가풍'(81명/16.4%), '현재 나의 생활 수준'(61명/12.4%) 등의 순으로 결혼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신모씨(29·여)는 "개인적으로 연애상대자와 결혼상대자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결혼 전 연애경험들이 결혼 상대자로서 좋은 남자를 고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애를 하면서 발견하게 된 나의 새로운 모습들과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하는 나만의 결혼관이 확고해 진 것 같다"고 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남녀가 결혼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대부분 외부적인 요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며 "그러나 나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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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고 하나 딱 꼬집어서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사실 복잡적으로 겪어온 경험을 토대로 결혼관이 생기는 거니깐요~
그래도 내 연애상대들을 토대로 결혼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 이런 스타일은 결혼하면 안된다,
결혼하면 내가 이러겠구나
남자들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니
역시 결혼은 집안 전체를 보고 해야하나 봐요~
아 그리고 판 결혼카테고리 에서 본 글이 진짜 영향 많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