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제남자친구는 굉장히현실적이에요
그래서 속상합니다
현실적이란말이 어떡해보면 굉장히 좋은건데
저에겐..별로 좋지않네요..
남자친구는 저와동갑입니다
결혼얘기도 오갈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있는사이이구요
제가처음에보고 반한건아니지만..뭔가 이끌림?
때문에 처음으로 연락처도받아보고 연락도하고 고백도해서 지금 연인이됐는데요,
남자친구집과 제집은 좀멀어요
1시간반정도되는 장거리라면 장거리 커플인데요
처음 사귈때 그렇게말하더라고요
난.여자친구 데려다주는거 별로좋아하지않는다 라구요
전여자친구도 장거리여서 그거때문에 많이다투기도했나봐요 처음엔 저도 그럴수있지 뭐 혼자가면어떻나 생각하고 굳이 데려다줘서 남자친구가 집에 힘들게가면 서로좋을게없다고 생각했으니깐요, 그래서 다이해한다 나도그건아닌것같다 라고 말을했죠
그런데그게 이젠.너무당연스러워졌어요~
제가살고있는동네에 오는걸 너무싫어해요 오는건좋는데 가는게너무힘들다..라면서
전 오라고 얘기하면서도 미안한거죠..
그래서 제가남자친구 집쪽으로 많이가는편이에요
현실적인 부분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싫은티를내고
절 이해시키려 노력합니다
어떨때는 하나하나따져가며 아닌건아닌것 맞는건맞는것임을 설명할때 울화통이 치밀어오릅니다
모르는건아닌데 모든..자기방식이 맞다고 합리화하는모습이 너무보기가 싫어요
동갑이라 자격지심이느껴지는건진 모르겠지만..
자존심도 센편이라 서로다투면 제가먼저사과하고
제가먼저 연락을해서 미안하다고 하는편입니다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지식도많고 똑똑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근데가끔..제가 바보가된거같은 느낌이들때가많습니다
서로다퉜을때 남자가 꼭먼저 손내밀어줘야하는거냐..
여자는 꼭그럴때만 여자냐..
제가 서운해서 펑펑울면서얘기를하면, 여자들은 눈물이 무기인줄아는건지.. 눈물로모든걸 해결하려한다.. 울어도 변하는건없다..라던지 그렇게말을하고
누가잘못했던간에 얘기가안통해 가려고하면
붙잡지않고 그냥보내요 , 한번쯤은 붙잡아주면안되?라고말하면 붙잡아주길바라는마음에 그렇게가버리면 완전붙잡기싫다고 뻔히 여자들은 붙잡아주기를바라는건데..라며 말을하고
너는 다른여자들이랑다를줄알았는데.. 똑같다고 너도여린여자구석이있다고.. 그렇게얘기하네요
그리고도..펑펑울고.. 알았다고..그렇게해야
조금미안해해요...
제가서운해하는부분을 전혀이해를못하는것같아요..
말투가 뱉는말투라..조심해달라고 얘기했는데요
안고쳐지나봐요..
제가 이런부분을 감당하면서 만나야하는건지
어떡해해야 조금이라도 말을예쁘게하려고 고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너무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