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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원래 이런건지 좀 알려주세요

직딩 |2013.12.20 11:39
조회 1,938 |추천 0

 

올해 처음으로 독립한 20대 여자 직딩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다가 드디어 방을 구해 독립했습니다.

 

제가 독립한 집은 방이 하나 있고, 거실이 있는 조금한 집이예요.

 

전세로 들어갔고, 냉장고나 세탁기, 탁자, 장롱 등이 구비가 된 집인데요

 

처음 독립해서 사는 집이라 설렘을 한가득 가지고 침대도 새로 구입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여러가지 구입해서 맘껏 꾸몄어요.

 

그런데 그 집 커텐이 이렇게 생긴 커텐인거예요.

 

 

 

 

저 커텐이 춥기도 하고 예쁘지도 않고 해서

 

예쁜 암막커텐 2개 사서 방이랑 거실에 새로 달았습니다.

 

집 다 꾸미고 나서 보일러 사용법을 몰라 주인아저씨를 불러서 알려달라고 했어요

 

주인아저씨가 오셔서 보일러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나서

 

제가 꾸민 집을 쭉 보시더니 나가시면서 하시는 말이

 

"계약 끝나서 나가실 때 커텐, 전에 있던 그걸로 다시 달아놔야되는거 아시죠?"

 

이러시고는 그냥 쌩하니 가시더라구요

 

헐....전 이미 잘라서 갔다 버렸는데 말이죠....

 

원래 그런건가 싶어서 부모님께도 여쭤보고 친구에게도 물어봤더니

 

커텐은 보통 원상복구 안해놔도 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주인아저씨는 복구해놓으라고 하고....

 

계약서를 찬찬히 봐도 그런내용은 없고...

 

 

 

진짜 계약만료되어 나갈 때 커텐도 원상복구 해놔야하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들.....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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