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입니다
오늘 종로쪽에서 걸어서 어디론가 갔는데
가보니 나이트 삐끼들이 널렸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아무도 저를 안잡더라고요
다른 여자들은 다 잡으면서..
전 그냥 쳐다보면서도 잡진 않아요
뭔가 다가오지를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돈이 없어보이거나 못생기고 그런거 아니에요
나름 괜찮게 생겼거든요 지하철이랑 길에서 번호도 몇번 따여보고
좀 동안에다가 피부 하얗고 그래요
제가 남자애한테 선물 받은 상태로 선물바구니를 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별것 아닌 일인데 괜히 뭔가 궁금하네요
왜 전 안잡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