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 초초초초초흔녀입니다
남친이 없기때문에 음슴체로...
나는 어렸을때부터 멀미가 너무 심해서
차타고 10분만지나면 토할정도로 심함
지금은 그나마 쫌 나아졌음
하여튼 어렸을때 귀미테는 나에게 필수품!!!!!!!이였음
사건은 내가 5학년1학기때 수련회때일임
(귀미테부작용 뻥이라는데 진짜임
내가 경험해봐서 암 못믿는사람은 뒤로가기)
수련회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귀미테가 그때 다떨어져서 아빠가 새걸로 사오심
그래서 그걸 가기전에 엄마가 5시간인가 전에 막 깨워서 붙이고 잤음
그리고 수련회 갔다가 와서 엄마가 수련회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나도 놀래가지고 다음날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나보고 괜찮냐면서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냐면서 수련회때 이야기를 해줌
버스에서나 관광지에서는 잘 지내다가 숙소와서 가방 푸는데 갑자기 내가 다나가라고 요기 내집이니까 다나가라고 가방던지고 엄마 어디있냐고 하고 아빠 찾고 그랬다는거임 또 잘때 내옆에 자기싫어서 얘들이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 내옆에 누웠음 근데 내가 자다가 내옆친구손에 머라고 썼다는거임.... 나는 진짜 몰랐고 기억이 하~~나도 안나 답답해서 기억을 짜내는데 숙소에서 내가 가방에서 카메라 꺼내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없어진거 같아서 막 찾았는데 가방에 있어서 아 다행이다 하고 갑자기 내가 일어나서 옆에 가방을 밖으로 던지는게 기억이 났음 그래서 내친구랑 놀라면서 귀신들린거 갔다고 단정지음 그래서 이때까지 내가 귀신 들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내친구랑 놀다가
그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귀미테 때문에 아니냐고
우리엄마도 선생님이신데 수련회때 어떤애가 자기보고 엄마라고 하고 막 아빠어딨냐고 이상한행동을 해서 병원 가봤더니 귀미테를 안떼서 그랬다고 함 그래서 그사람 1시간 지나니까 괜찮아 졌다함 그래서 또 생각해보니까 내가 수련회갔다가 엄마랑 이야기라는데
엄마가 니왜 귀미테 안땠냐고 한게
기억이 나는거임
그때 쫌 무서웠음 귀미테 믿고 썼는데
내처음 수련회를 망쳤다는게 진짜 싫었음
지금은 그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내가 귀신에 들렸다고 생각한게 웃기겼음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이야기 들어줘서 진짜 고맙고
귀미테 쓰지말고 먹는거 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