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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어떻게해야할지조언부탁드려요

답답함 |2013.12.21 19:35
조회 87 |추천 0
제가 톡을 쓰게될줄은 생각도못했는데답답한마음에 조언이 필요해서 써봅니다.
제얼굴에 침벹는거같아글쓰기싫지만 엄마나저에대한 악플이아닌 조언구해요
저는20대 여자구요. 여느가정처럼 평범해보이는 가정입니다 그런데 저희집에서 저와 엄마는 항상싸우게됩니다.
저는엄마를 너무좋아하고 따르는데 엄만 절 피곤하게여기십니다.그래서 우리엄마는 사람을 피곤해하는가보다생각했었는데 다른집 딸들이랑 친하게지내는걸보니까 제가혹시문제있나싶기도해서 뭘 어떻게해줘야될지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잘보이려고 없는용돈모아서 명품백도 선물해보고 집에갈땐 요리도하고 김장도 혼자 다하고 빨래며 청소도다합니다. 근데 기뻐하시지만 그때뿐이예요~
심지어 집에자주오면 피곤하니까 오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그래서 서운한마음에 펑펑 울기도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생각해보면 제가 쉽게 욱해서 자주싸웠거든요.물론 어릴때부터 많이맞고컸지만 날미워한다기보단 원래다 그런건줄알고 컸구요.크니까 맞기보단 싸우게되더라구요. 집안에아버지가 안계세요 그래서 여자들끼리있다보니 더 싸우는건가싶다가도 엄마가논리정연하게 니잘못이라고하시면 전 논리도없고 분명 내가잘못한게아닌데 억울하게 싸움이 끝나요.그러다보면 엄마랑 사이가소원해지고 집에 자주안오는 오빠가있는데 오빤 사정을잘모르지만 무조건 엄마편입니다.그러다보니 어느샌가 가족 사이에선 제가불효녀가 되있구요.이유를 아무리말해도 제잘못입니다.
엄마랑 자주싸우게되는것은 엄마랑 내의견이너무달라요.근데 엄마는 내입장을듣기전에 너랑얘기하면짜증난다.엄마힘든데 피곤하게하지마라 하시거든요
너무속상합니다. 맞춰가고싶은데 항상 너랑만 안맞아 라고얘기하시거든요
근데 사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자주싸우거나하는성격은 아닙니다. 엄마랑만 있다보면 싸우게되요
엄마의 언행이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너의 그런태도가 피곤하다는 엄마랑 저..어떤게옳은걸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화도 기분 나쁘면 먼저끊어버리고 평생 사랑한다,고맙다는 말을못하고 컸는데 니가아직 엄마를 이해하려면 멀었다,철이 없다도만 하십니다. 어디가서 그런소리듣는사람아니구요 오히려 성숙하다고 다른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상담도많이하는데... 오빠만 좋아라하는 엄마가 너무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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