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요새 착잡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 졸업으로 현재는 연구소에 다닌지 아직 1년이 채안되었습니다. 회사는 규모가 꽤 있는편입니다.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이지만 그래도 이게 다 내경험이겠거니 하면서 그동안 정말 쉬지도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한달급여는 세전 150. 세후 약 137 만원정도입니다.
다른 계약직 분들같은경우는 6개월 후에 급여가 인상되었다고 하는데..(그분들은 4년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계약서 쓰실때도 1800으로 계약했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다른분들은 6개월뒤에 급여가 올랐다는 사실을 계약서를 쓰고 나서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그 분들이랑 제가 다른일은 하는것도 아니고. 동등한 조건과 자격으로 들어온건데. 저만 급여가 안올랐다는 게 좀 억울하기도 하고 착잡합니다.
회사에서 급여에 대한 부분을 서로 공개했다는 사실이알려지면 안되기때문에 제가 이부분을 따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솔직히 배우려고 들어온곳 이지만
힘들다면 더 힘든 일을 하면서 그냥 학력으로만 급여가 결정되는 것도 그렇고 속상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