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구경만 하다가 요새 많은일들을 겪어, 주저리주저리 글 써요. 이걸 여기에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한데 그냥 쓸게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얼마전에 헤어진 여친이 있어요. 근데 헤어질 때 제가 너무 실수를 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문자로 한 마디 남겨버리고 그냥 연락도 안해버렸네요. 뭐 물론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듯이 저에게도 사연이 있었죠. 진짜 제가 믿고있던 세상 모든게 무너지면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주변 상황이 진짜 제 인생의 시트콤 이었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일들이 있으니깐 저도 모르게 말 싸움하고 헤어지자고 문자상으로 말 해버렸네요. 그래요 절~~대 그래선 안되지만. 그 당시에 저는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물론 상황이 이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니 더더욱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냥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보니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여기에 주절주절 글 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