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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잘맞는 회사 언니와의 에피소드?!

채찍클럽☆회장 |2008.08.27 10:51
조회 743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꽃띠를 쬐끔? 지난 슴여섯 아.가.씨. 입니다 ~.~

쉬는 시간 틈틈히 톡을 즐겨보구요 잼난일엔 웃고 슬픈일엔 웃고 화나는일엔 같이 격분하는

감수성 (?) 나름 풍부한 아.가.씨. 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살다가 큰언니가 (여차저차 일도 있고 ;;)근처로 이사 오라고해서

경북 왜관으로 이사 왔어요~(11월에는 회사 근처인 경북북삼으로 이사했구요 ㅎ)

그리고 이곳 저곳 이력서를 내던 중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ㅡ.ㅡㅋ

지금 회사에 취직이 되었어요 ㅎ

 

 

그리고 맘이 맞고 죽이 맞는 언니 동생들을 알게 됐어요 >.<

원래는 5명이던 멤버가 3명이 퇴사해 둘밖에 안남았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모두 모여서 술 한잔 한답니다 ^^

우리 5명이 모이면 겁나 잘 놀아요 ^0^

 

지금 회사엔 멤버중 큰 옹니인 찌대 옹니랑 저만 남았는데요.

찌대옹니는 성격이 활발하고 괄괄하고 귀엽고 애교있고 다 있는데

싸가지만 없답니다 -0-;;

머 옹니도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하지만 ㅡ.ㅡㅋ

옹니는 올해 서른세살의 이쁜 딸 둘 가진 아즘마에요 ^^

물론..동안이라..사람들이..나랑 동갑으로 보긴 하지만..

그래도..저는 아.가.씨.구 옹니는 아.즘.마.니까!!(친구인줄 아는 사람들때문에 충격좀 먹었음 )

 

 

 

얼마전 한참 올림픽 하던 때였죠.(진짜 얼마전 ㅋ)

저는 전날 장미란선수의 경기를 보고 진짜대단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찌대옹니한테

-옹냐~여자 역도 봤어?대단하지 않아?

            인상 봤어?완전 죽이더라~ㅎㅎ

.

.

.

한참뒤 옹니가 글더군요..

-그래....역도 선수 인상 다 안좋더라 ㅋㅋ

-...........................................................응?

-인상 다 안좋더라고..좀 무섭더라 야~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저 뒤집어졌습니다 ㅋㅋㅋㅋ

그인상이 아닌데..;;

인상이 무섭다니요 ㅠㅠ

 

여차저차 설명을 듣던 옹니도 뒤집어지더군요 ㅎㅎ

 

 

지난 일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담달이면 저도 옹니도 퇴사를 한답니다 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막상 적으려니 머릿속에서 맴돌고 글로 써지질 않네요..

 

각자 바빠게 살아 가겠지만

자주 연락 하면서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나갔음 좋겠어요!!

지대옹니 길선옹니 경아옹니 태은이..알라븅~.~

 

 

톡이 된다면 저희 다섯명 사진 공개 할께요 >.<

추억 만들기 中

 

 

 

 

 

 

 

p.s

저의 꿈은 돈 아주아주 마니 모아서 잠수함 사는겁니다>.<

언제 빙하가 다 녹을 지 몰라요 -0-

 

일하는 중이라 횡성 수설 -_-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

대충 알아 먹는 당신은 쎈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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