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최근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일이라 판에 글을 써보아요 처음 글쓰는거라 이상할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저번주에 퇴근시간쯤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집에 가기 위해서요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근데 아줌마 두분이랑 아이 두명이 있었어요 한명은 5살?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엄마품에 안겨서 노약자석에 앉아있었구요 한명은 유모차에 탄 어린애기 였어요
아주머니 두분은 서로 친구인것같았습니다 서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얘기하는것은 친구시니까 그러실수도 있다고 생각됬어요 근데 너무 큰소리로 말씀하시는거예요 우리애기는 어떻고 어떻다 우리 애기는 이거쓴다 뭐 이런식의 대화였어요 근데 소리가 너무 컸습니다 눈이 찌푸려질정도로 크게 웃으시며 대화하시더라구요 근데 더 이해가안가는 행동을 하셨어요 유모차가 엄청 큰거였는데 출입문에 딱 세우고는 사람들이 타고 내릴때 안비켜주시는거예요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엄청많았는데도 말이예요 조금만 옆으로 치워주면 공간이 어느정도는 생기는데 딱 출입문앞에 세워두고 수다를 떠시더라구요 타고 내리는 사람은 너무 불편해보였습니다 그리고 5살짜리 아이를 엄마가 안고 노약자석에 앉아 계셨는데요 어떤할아버지가 지하철에 타셨어요 되게 늙어보이시고 힘이 없어보이시는 할아버지말이예요 그 할아버지는 아이엄마옆에 자리가 있는걸보고 그자리에 앉으려고 가시더라구요 근데 아이엄마다 자기가 안고 있던 아이를 옆좌석에 따로 앉히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앉으실려고 하셨는데 애기엄마랑 수다떨면서 할아버지 못앉으시게 그러더라구요 그 할아버지는 다음다음 정거정에서 내리셨지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임산부나 애기엄마한테 자리를 양보하지않으면 욕하시고 자리양보하는게 당연한거라 하시는데 노약자분들에게 있는자리를 일부로 못앉게 하는건 당연한건가요?정말 이해가 안됬습니다 저는 애기엄마나 노약자분들을 보면 자리를 양보하거든요 너무 힘들거나 너무 잠이쏟아질때 빼고는 제가 조금힘들어도 애기엄마나 노약자분들이 서서 가시는게 더 힘드실것같아서 양보를 합니다 항상 임산부나 애기엄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건 당연한거고 자신들은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않으면 저는 자신들에게도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생각이 짧은거일수도 있는데 제가 잘못된생각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