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365세이프타운에 다녀왔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이곳은언론에 많이 홍보되어서 이전부터 기회가 되면 가봐야지 했던 곳이기도 하다.
나에겐태백이라는 곳이 멀긴 멀었나보다.
새벽일찍 어두웠을때 일어나서 출발했는데...도착해보니 이렇게 날이 환하다니..
멀리서 온 만큼!365세이프타운에서 많이 즐겨야지!!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국,내외 안전체험 시설로는 최고규모로 조성되었다는 이 곳.365세이프타운(부지 287,774평에 연면적 7,396평)
요금표도 함께 올려본다.
1개 체험관 이용권은 5,000원인데,
나는 대인으로 자유이용권 2만2천원을 이용했다.(자유이용권 : 5개 안전체험관 이용 밒 부대시설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면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듯이 팔찌를 나눠주는데
체험관마다 입장시에팔찌에 있는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면 된다.
365세이프타운은안전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테마파크이다.
국내 최초로 안전을 테마로 각종 재난 및 재해를 직접 또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여체험과 교육, 엔터테인먼트, 휴양과 레저 기능을 접목시킨 국내외적으로 유례가 없는공익적 안전 테마파크이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가족, 동아리, 체험교육 학생단 단체로 이용가능하다.
이 곳은한국 청소년 안전체험관(장성지구) + 강원도 소방학교(철암지구) + 챌리지시설(중앙지구)가 함께 조성되어있다.

5개의 체험관이 있는데처음으로 설해체험관에 입장했다.

설해체험관 에서는3D영상을 보고 설해체험을 간접적으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을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영상이 방영되었다.
깊은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그리고 유일한 친구인 동이(개)와 함께 사는 동찬의 이야기...뭉클한 이야기였다.
위에 사진 왼쪽을 보면가공 눈(?)을 제설하는 장비가 있는데영상을 보는 도중 실제감을 더 높이기위해 눈(?)이 뿌려진다...
괜히 앞자리에 앉았다가 - 눈을 많이 맞았다는 -...ㅋㅋㅋㅋ
영상을 보고난 후,동이와 동찬이의 발자국을 따라 나오면
동이,동찬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다음으로는산불체험관으로 고고!!

앞에 먼저 체험을 하는 팀이 있어서잠시 웨이팅 시간을 갖고입장했다-

산불이 발생하는 자연적요인과 인위적요인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산에 버려진 페트병(물이 조금 담겨진)이햇빛과 만나 장시간 방치되면, 불이 붙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것을 이 날 알게된 사실이였다.


태백산 정상에서 산불이 났다!점점 빠르게 번지고 있는 산불....
자!!
이제 119구조대 헬기를 타고 불을 끄러 가쟈!! 출동!!!


와!
정말 실감있게 직접 불을 진화한것만 같은 기분!!
헬기도 움직이고!!긴장감 주는 사운드!!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좋은 체험기회를 줄 것 같다.

산불 체험시간은 약 15분이였다.
산불체험관에서는산림훼손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발생시 대처요령등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