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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꼭 읽고 도와주세요) 너무나 좋아하는사람이 저를대하는 모습이 너무 변해버렷어요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중2때부터 알게된 그리고 그순간부터 한참을 짝사랑했던
친구가있습니다. 그리고 제 첫사랑입니다.
어린마음이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고, 아직까지도 저에게있어서
그친구보다 더 이뻐보이는 여자라고는 없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친했었고 학원도 같이다녔었습니다.
좋아하는마음에, 일부러 같이다녔었지요.
이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정말 이뻣습니다. 같은학교에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이친구에게 좋아한다고 내색조차 하지못했습니다.
아, 물론 남자친구가없엇더래도 내색하지못했을테죠.

그리고 다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슬슬 연락이 뜸해졌고
그렇게 대학까지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과 함께, 끊어질것만같던 연의 끈을 저는 놓지지 않기위해서
끊임없이 연락했습니다. 
정말로, 살아가면서 일년가까이 연락이안되던때에도
저는 이친구 생각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쳐지나갔었지요.
그렇게 저는 군대를가게되고, 전역을하게되었습니다.
전역을하고나서 다시 연락이닿았고, 그렇게 올해 팔월에 2년반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참의 시간이 흘럿고, 그사이에 여자친구가없었던것도아니고,
저에게는 너무 깨끗하고 순수한 그리고 친했던 한 친구이자 첫사랑일 뿐이었습니다.
딱 얼굴을 봤을때도 너무 반가워서, 너무 보고싶었던 친구이기에
마음이저려올만큼 기뻣지, 다른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만나는 횟수가 잦아졌고, 그렇게 다시 저는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게되었습니다.
매일저녁 통화를하고 하루종일 카톡을하고, 저는 항상
얼굴에 웃음기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친구에게 제 속마음을 얘기할수는 없었습니다.
친구로써의 소중함이 제게는 너무나도 컷기에 혹시모를, 이아이를
잃을수있다는 확률이, 그게 단지 1프로의 경우일지라도
 제겐 너무 크게 느껴졌고 겁이났습니다.
그렇게전화를하다가, 하루는 이친구가 제게 화가났습니다.
다음날 만나기로했었는데, 하루종일연락이안됬습니다.
정말 미칠것만같았습니다 아무것도 손에잡히지않았고
이대로 죽을것만같았습니다.
결심했습니다 다음날 만나서 고백하겠다고.
하지만 다음날 제 뜻대로 말을 하지못했고, 그게한이맻혓는지
술을마시고는 멍청하게 전화중에 말해버리고말았죠.
좋아한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사귀자는말은하지않았습니다.
이친구는 제가 자신을좋아하는걸 알고있었고이미, 저는
그보다 더 큰 부담을 절대 주고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입밖으로 좋아한다는말을 내뱉은순간,
겉잡을수없게되었고  저는 매일같이 이친구를 대리러가서라도
얼굴을 보곤했습니다.
제가 싫지않다. 좋다.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너랑내가 친구로
돌아갈수있을것같냐. 난지금 연애할준비가되지않았다
상처받는것도두렵고 구속받는것도 지금은 싫다

라고했습니다. 지금의 이 관계, 친구와 연인의 중간관계
이친구가 원하던관계였고 저도 충분히 이정도로 만족할수
있다고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이런감정을 가지고 만나다가, 진지하게만날
나이가 되었을때 제대로만나는게 현명한거다.

이친구가 한 말입니다. 이걸로도 너무 감사했고
하루하루가 너무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이런 제약없는관계에선 언제든 날
떠날수있을거란 불안감이밀려오기시작했고, 저는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친구는 이걸 매우 걱정했었거든요.
이러한이유로, 이친구는부담을많이느꼇고 
어떤관계가좋은건지 잠시 만나지말고 생각을정리해야할것같다고
하지만 이친구자신에겐 제가너무소중하니깐 떠날꺼란
걱정은말라고 했습니다. 너무고마웠죠
최근에는, 제가 그랬습니다. 원래친구의자리로 돌려놓겠다고.
시간을달라구요. 저에게 지금 이친구가 없는 삻이 상상가지않습니다.
아무것도손에잡히지않아요
두세달을 한번도 거르지않던 자기전 통화는
지금 이틀째안되고있고
오늘은 연락이 거의안됩니다.
제가어떡해야하는걸까요
뭐라도할수있고 정말 죽으라면 죽은척도 할수있습니다.
모든걸포기할수있는데 딱하나 이친구를 안보고살
자신이없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도 거의 열시간째연락이안되는데
열시간째 담배만 피우고있네요
원래 제 연애할때 성격은오히려
방관하고 그래서 상처주고 싸우고
간섭이나 구속이라고는 모르고살앗는데
좋아한다는 이름으로 이친구를 스트레스받게한것같아
너무괴롭습니다
모든걸원래대로돌리고싶습니다
친구도 아닌 연인도아닌 그때로요
안된다면 친구엿던 그때로라두요

어떻게하는게 그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일지가가장 중요해요저에게는.
그 관점에서 제가 어떡하면 현명한걸가요...

긴글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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