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이면 반오십을 바라보는 슴다섯인 직장생활 1년하고도 한달 11일째를 맞이하는 중인 직딩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회사에 애사심이 가득한다던가 그런건 아니에요.
솔지기 얘기하면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구요
그런데 오늘 이해가 안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상무님께서 상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퇴근하고 예의있게 옷을 갈아입은 뒤 찾아뵙고 오는게 당연한 거죠.
저도 압니다.
알아요
근데 쫌전에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자신은 11시에 먼저 가볼테니 너는 5시에 일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와라. 저녁 늦게 까지 있어야 하니까 옷은 따듯하게 잘 입고 와라. 그리고 내일도 저녁에 가서 늦게까지 있어야 하니까 잘 알고 있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원래 저녁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가서 서빙이라도 하라는 말씀이신지....
저는 친인척이 아닌이상에야 자리 지킨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첫 직장생활이기도 하고 이런 자리가 처음이기도 하지만 원래 모든 회사가 상사가 상을 당하면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