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가지는것에 대해 질문입니다.
ㅇㅅㅇ
|2013.12.23 12:44
조회 35,430 |추천 18
지난달 결혼했고요 만 한달 조금 넘은 신혼입니다.
결혼전까지는 일절 신체접촉이 없었구요
신혼여행때는 너무 일정이 빡빡해서 (7시 부터 밤 11시 까지) 서로 녹초가 되서 잠자리 못가졌고
갔다와서 첫날밤에 너무 아파하고 괴로워 하더라구요...그래서 도중에 중단해버렸는데
다음날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어서 회사 결근하고 집에서 진통제 먹고 하루종일 끙끙 앓더라구요
그뒤로는 잘때 어깨에 손만 올려도 깜짝깜짝 놀라고 그래서 엄두를 못내겠네요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말 꺼내기도 글코...
그렇다고 마냥 참고 지내기도 너무 힘들고
참을려고 노력하디기 도저히 안되면 화장실가서 손으로 해결하고
그러는데
옆에 이쁜마누라 옆에 두고 뭐하는 짓인가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좀 답답하네요
- 베플흠|2013.12.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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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렇게 솔직하게말해서 미안한데요.여자는 일단 흥분이되서 밑에서 물이나와야 안아파요..천천히 애무도해주시고 여자분이 좋아하는 부위를 공략해서 흥분을먼저시키세요.혼자 좋아서 넣고 흔들지만 마시구요.
- 베플힘내요|2013.12.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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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별로 없다고 고통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님. 못 하는 남자랑 해서 고통스러워하는거지. 여자가 아예 처녀가 아니라면 그 전에 관계경험이 있고 그래서 남편과 거부감 없이 했다면 남편 이전 관계는 안 아팠던거지. 그래서 안심하고 한건데 왠걸? 고통스러워 끙끙앓을 정도야. 이 지경이 됐다면 남자 반성해라. 니 스킬이 엉망개뼉따구인거야. 딱 봐도 경험없다 싶으면 애무로 90프로를 차지해야 한다. 그렇게 만족감을 주다가 10프로 짧고 굵게 끝마쳐야 하는겨. 첫관계인만큼 여자위주로 하는거야. 그래야 좋은 인상을 받게 된 아내가 잠자리에 거부감이 안 생기거든. 그래야 결국 그게 남편한테도 좋은거지. 발정난 짐승처럼 들이댔으니까 여자가 저렇게 되었잖아 으이그 ㅋㅋㅋ 국 많이 먹이고 안정감 차리게 도와주고 센스있게 사과도 하셔. 그 후로 다시 슬슬 관계를 갖게 될 때가 오면 내가 말한대로 하고. 지난 악몽을 잊을만큼 다정하고 부드럽게 만져야 함. 소중하다는 듯이.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