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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군대갔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21살 졸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짧게 만난 20살 남자가있습니다.

워낙 순수했던 남자였기에 손잡는것도 안절부절하는

그런 순수한남자

그런데 사귄지이주정도 되었을때 헤어지자더라고요

너무 착했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그냥나쁜사람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틀뒤 새벽에 전화오더라고요

술먹었는지 울면서  누나많이좋아하는데 나는 자격이없다고 미안하다고 좋은남자만나는게 좋을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마지막까지 끊으면서도 많이좋아하는데 미안하다고 근데헤어져야한다고 이제 누나잊을려고 번호도 지우고 차단하겠다고 그러면서 잘지내라고 하며 마지막통화를 했습니다

그냥 저는 어이가없었고 미웠습니다. 근데 잊지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페북파도타서 들어가보니

헤어지고 삼주뒤 군대갔더라고요..

전 아직도 그날 통화를 잊을수 없고 타이밍이 안좋았더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곧 자대배치나오면 편지해서 잡아보려해요

곰신들께 많이힘들거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저도 이제 졸업을 하고 학원을다녀 자격증들을 따며 제가 해야될일들이 정해져있기에 내 할일을 하며 기다리고싶습니다

근데 받아줄까 솔직히 많이 무섭네요...조언좀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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