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갈게여.. (슬푸당...솔크여쩡)
오늘도 그저 나른하게 판의 베스트 톡들을 훑어 보던 18세 흔녀임.
사실 첨 글쓰는거라....
초큼 두려움
(사실 음슴체도 남들이 쓰니까 쓰는거지, 평소엔 잘 안써바서... 쪼매 어색함...)
또 이글이 뷰티로 가야되나 아님 그냥 10대 판에 올려두 되는걸까도 엄청난 고민을 함...
그니까 글이 쪼끔 어색해두 욕은 자제해 주떼여..![]()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톡커들의 선택글 중 하나가 뭐 어떤 엑소 멤버가 성형을 했네 안했네 하는 글이었는데,
댓글 중에 눈 위에는 젖살이 없고, 빠지지도 않는다는 뭐 그러한 댓글을 봄. (아마 누가 쌍수를 했네 안했네를 얘기하고 있었나봄..)
나는 현재 찌인한 자연 쌍커풀이 있지만, 유년 시절엔 살이 많고 터져버릴 듯한 눈 두덩을 갖고 있었음...
저 윗말이 (눈 위 젖살은 안 빠진다는 말..)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해서
또는... 나같은 경우가 많은건가 아님 특이한 경우인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림.
그렇게.. 현재 찌인한 자연 쌍커풀이 있는 나는 쌍커풀이 없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여기저기 아이패드에 흩어져 있던 어릴적 사진을 끌어 모아봄.
일단 사진 먼저 가실게여....
힝 나두 이 여백 해보구 시퍼쩡
여백의 미 다들 아시져? 여백의 미 = 사진 보기전 떨리는 마음?![]()
일단 첫번째 사진은 정~말 애기때...
남들처럼 이쁜 아기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위에도 젖살이 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사진..
+난 정말 쌍커풀이 없는 통통한 눈두덩이를 가지고 있던걸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사진ㅋㅋ
두번째 사진은 한 6~7살때 인가.. 눈만 클로즈업 하느라 사진이 좀 흐리지만, 암튼 이때까지만 해도 무쌍의 대표적인 예였음.. 눈 웃음을 짓는데 쌍커풀이 음슴ㅋ
그래두 엄마 말로는 어렸을 적에도 (초딩때) 지인~짜 피곤하면 쌍커풀이 생겼다고 함..
그러다가 한 초6 끝나갈때쯤부터 인가 (내 기억으로는)... 조금씩 쌍커풀이 생기더니...
인제는 셋째 넷째 사진처럼 그냥 찌인한 쌍커풀이 되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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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알음ㅋ 엄청난 변화임/
..........나도 내가 내 사진 보면서도 놀람
...ㅋㅋㅋㅋㅋ이렇게 드라마틱 하게 변할수가 있나 싶어서...우앙
나 세자매 중에 둘째인데 울 언니랑 동생은 둘다 여전히 속쌍임..... 힝 엄빠 감사해용 나만 진짜 쌍커풀 생겨쩡...![]()
참고로 다시 강조하여 말하지만 자연산 쌍커풀임...ㅋㅋㅋ
나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초등학교 때 담임 쌤 뵈러 갔었는데 담임쌤이 나를 구석으로 끌고가 조용히 쌍수 했냐고도 물어 봤었다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암튼.... 정말 어릴때 사진은 언제봐도 재밋고 신기한 것 같음....ㅎㅎ
오랜만에 재밋는 추억팔이 였어용....
.....요걸 어떻게 끝내....................................
모두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