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5개월이 되어간다.. 내 나이 24살 내년이면 반 오십이지만 널만나서 정말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서툰 내 표현력 그리고 내 자존심 그리고 고집
그런 것들이 널 항상 힘들게 했지 미안했다
그래도 나는 너가 너무 좋아서 한달 동안을 미친듯이 매달려보기도 하고 3달간을 못먹는 술을 미친듯이 먹고 다녔어.. 그래도 후회는 없어 나도 너 잡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한번도 누구를 미친듯이 잡아본적 없고 그렇게 오열하면서 여자 앞에서 울어본적도 없는 나에게 감정이라는게 남아있다는걸 알게해준 너에게 고맙다. 지금만나는 남자가 잘해줬음 좋겠다. 이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보다는 행복하길 바랄게.. 행복해라..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사랑했다..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도.. 너만 생각했다.. ㄴㅇㄴ 거꾸로해도 ㄴ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