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말이,훈남상담소 글 올린 사람입니다.
비공개
|2013.12.27 11:23
조회 559 |추천 3
제가 쓴 글들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던데요...
제 글보고 욕하시는 분들 이해하구요,
제 글보고 옹호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이네요.
그런데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다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보고 집착쩐다고 하시는데요.
네. 그 때의 저는 제가 봐도 미친X이였어요.
평소의 저요?
그 쓰레기 만나기 전의 과거에도 현재에도 집착같은거 없습니다.
심지어 방목형이였고,
지금 만나는 남친과도 단 한번도 싸운적 없이 내년 결혼 예정입니다.
원래부터 집착이 심한게 아니였다구요.
그 쓰레기가 그렇게 만들었고 또 한 유산한 것 때문도 있습니다.
임신은 남자 혼자 잘못했냐구요?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바람핀다는 충격에 유산한게 문제였지요.
가방은 제가 목 졸리고 끌려다니면서 (목 졸린 상태로 끌려다님) 끊어진거구요.
참 이것저것 할 말은 많지만.... 안 할게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쓴건 제 편을 들어달라고 쓴것도 아니며,
댓글로 많은 분들 싸우라고 올린 것도 아닙니다.
제 글 보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래서지요.
얼마전에 어떤분이 네이버 서로이웃 신청하셨더라구요.
자신도 정*승 관련인이라며...
저도 모르는 피해자가 또 있었던거죠.
또 더 있을지도 모르구요.
아 그리고 저 예전처럼 미친X년은 아니라서요....
제가 저 아닌척 글은 안 올려요.
미쳐있을때도 그런적 없는데 제정신인 지금은 더욱 그럴일 없구요.
그러니까 괜히 옹호해주시지 마세요.
저 때문에 욕 들어먹어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반대하는 분들.
이해해요.
제가 그땐 정말 미쳐서 제 인생의 미친 흑역사였죠.
근데,
그런데,
그 쓰레기 옹호하는 분은 이해안가네요.
당신 딸들이 나처럼 됐다고 생각해봐요.
글로 모든걸 다 쓸 순 없어.
글에 쓰인게 다가 아니라 더 심한 말도 더 심한 짓도 당했어요.
당신이 그렇게 당하고 당신 가족이, 당신 딸이 그렇게 당했어도 전부 여자 잘못으로 치부할래요?
말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