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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말

ㅁㄴㅇ |2013.12.27 16:54
조회 172 |추천 0

오래 만난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 만났는데도 잊을수가없다

차라리 일이년만나본사람이면 못잊겠다 유난떨면서 티라도 내겠는데

아주 잠깐만난 시간이라서 보고싶다고 돌아오라고 징징대지도 못하겠어

몇번 보지 못했더라도 그 몇번의 만남의 내 감정들때문에 순간에 얽매이게되

헤어지자했더니 어떻게 그렇게 쉽사리 멀어져가냐 하루아침에 표정도 싹바뀌고

예전의 내가 알던 니가 아니더라..처음 사귀면서 약속한게 헤어지잔말은 절대로 하지말라던 니말

왜 그땐 내 감정들에 치우쳐서 그때의 너의말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내뱉어버렸을까

진심 아니었던거 너도 잘 알거아니야 그렇게하면 나를 타일러주고 맞춰줄줄알았어

바보같다 나 진짜로 너무 한심하고 속상하고 야속해

친구한테물어보니깐 남자는 헤어지자는말을하면 그만큼 내가 널 쉽게본거같고 가지고 논걸로생각이들어서 화가나고 정이 한번에 떨어져서 뒤도안돌아보게된다는데 그것도 다른 여자가 있을시에라더라 근데 들어보니까 너진짜 여자생겼더라 잊어야겠지 참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하게도 옆에 있을땐 언제까지나 내옆에있을줄알고 함부로 대하게되고 나에게 다 맞춰주는 니모습이 영원할줄알고 아껴주지 못했는데 지금은 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느끼게된다 그리고 내 인생의 일부도 아니었던 니가 어느새 전부가 되어버려선 머리에 마음에 새겨져서 견디지 못하겠다 안돌아올거 알아 정말 기회가 된다면 너한테 직접 이야기해주고싶어 그때의 내말 진심 아니었다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혹시라도 길가다 마주칠까 너의 동네에서 여러번 서성여봤지만 하늘도 무심하시게 널 내눈앞에 보여주지않으시더라 운명이겠지 하고살아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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