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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글) 소개팅여자... 이게 정상인가요..?

이제23살남 |2013.12.27 22:16
조회 2,251 |추천 4

안녕하세요 이런 남자 어떤지좀... 이라는 글로 올렷던 톡남입니다...

 

소개팅을 했지만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ㄱㄱ

 

--------------------------------------------------그럼 스타트!

 

글을 올렷는데 이걸 본 다른 친구가 불쌍하다면서 소개팅을 주선해 주심...

 

그날은 바로 오늘임.... 하아... 다시 생각하니... 참.... 열받음.

 

친구님께서 소개해준 여자는 나보다 한살 많은 23.. 그러니까 내년에 24 취준생임.

 

저는 전 판에서도 말했지만 얼굴따윈 보지 않음. 오로지 여성분의 개념하나 만을봄.

여기서 말하는 개념이란 5:5비율로 계산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밥을사면 커피를 살줄 아는여자. 제가 영화를 보여주면 팝콘을 살수잇는여자를 말함.

 

그 여성분 개념이 충만하다고 친구님께서 말씀해주심.(이새퀴야 넌 오늘 나랑 싸우자.)

그래서 나는 오늘 아버지느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회사를 하루 쉼.

(아버지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몸이 안좋은게 아니라 멘탈이 어떻게 됫엇나봐요. 소소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튼 그래서 내가 사는곳은 인천경기도권 근처 어딘가임. 내 사생활을 위해 비밀로 하겠음.

하이간 그래서 내가 그여자가 사는곳까지 에스코트하러감. 무려 20분을 갔음.

참고로 나님은 회사차를 써야하지만 면허가 음슴. 아직 그닥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기때문임.

무튼 그래서 대리러감. 근데 이렇게 추운날 여자를 걷게하고싶게 하진 않아서 택시를 타고

카페로감. 역세권 근처에 내가 자주가는 룸카페가 잇음. 그래서 거기로갔음.

나는 상큼한 레몬티 여성분 께서는 아메리카노. 물론 커피값은 내가 계산함.

그다음엔 여성분께서 나보고 영화를 보자는거임. 그래서 카페 바로옆 영화관에감.

여성분이 용의자가 보고싶다며 말씀을 하셧음. 그래서 나는 아~ 네~ 이랫는데

화장실을 가겟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또다시 영화 티켓을 구매함. ㅇㅅㅇ. 이게 뭔가 싶엇음.

그리고 기달리는데.... 어머 아직 팝콘이랑 콜라가 없네요.... 이렇게 말씀하심.

참고로 여성분은 그렇게 이쁘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외형상 좋지도 않은 그냥 여자사람.

(오해하지마세요... 단지 남들이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한마디할려다가 그냥 사줌. 첫만남에 그렇게 뭐라고 하긴싫어서.

그리고 나서 내가 팝콘과 함께 콜라를 주문함. 그리고 결제는 또다시 나의 카드로... 참....

 

영화를 재미나게 본후 (이영화 진짜 잼잇더라구요ㅎ) 나왓는데 슬슬 밥먹을 시간인거임.

그래서 배고픈데 밥먹으러 갈래요? 이러니까 먹으러 가자고함. 그래서 근처에 셀빠에 가서

고기도 구워주면서 맛잇게 먹음. 난 솔직히 여기선 여성분이 계산할줄 알앗음.

근데 여기서 태연스럽게 먼저 나가는거임.ㅋㅋㅋㅋㅋ 와 나... 열받네.... 하지만 소개해준

친구님의 성의도 있고 관계도 생각해서 계산하고 나옴. 여기까지만 한 10만원 가까이 쓴거같음.

그리고 난뒤에 여성분이 술한잔 하실래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번엔 XX씨가 계산하는거죠?

 

이랫더니 나를 벌레를 보는듯한 눈으로 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요? 이번에도 제가 계산할까요?  이랫더니 하는말이.... 참.... 아직도 어이가없음.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럼 ㅋㅋㅋ 그래서 그게 왜 당연한거죠? 이랫더니 소개팅 첫만남엔 남자가 계산하는거 아니에요? 이러기에 놀람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ㅋ

 

나보고 하는말이 "들어보니까 아버지가 사업하시고 그거 배우신다면서요, 이정도도 못해줘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XX씨 죄송한데 소개팅하러 온거에요? 아니면 그냥 얻어먹으면서 놀려고 오신거에요?

이러니까 여성분이 하는말이 "어이없네요 그런말 하는게 매너가 없는거 아닌가요?" 이러기에

그럼 첫만남에 다 얻어먹는 여자가 정상이란거에요? ㅋㅋㅋ(실제로 웃음ㅋㅋ)

내 아버지가 사업하는거랑 내가 그걸 배우는거랑 우리가 소개팅하는거랑 무슨상관이죠?

제가 친구랑 관계생각해서 말안할려고 했는데요. 그냥 가세요. 그쪽이 뭐 연예인급으로 이쁜것도 아니고 저는 얼굴보지도 않고 성격만 보는데요.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하고 그냥 버려두고 오는길이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오늘 독서실아르바이트도 쉬는데.... 참... 어이가없어서.

 

제가 많은걸 바라나요? 제가 바라는건 외형상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성격인데...

물론 어느정도는 보겠지요 저도 사람인데, 근데 보통정도면 저는 만족하고 성격에 반하는 그런 사람인데... 제가 잘못된건지...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했기에 그 누나가 너욕을 하냐고 이러면 내가 뭐가되냐고하기에

위에 일 그대로 말해주고 이게 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여자냐. 취준생이라 돈이없는건 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고 하니까 친구가 미안하다곤 하는데 ㅋㅋㅋ

 

어떻게 해야하나요 ㅋㅋ 이 여성분 저한테 연락왓네요 ㅋㅋ 어이없다고 다신 보지말자고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그리고 전 판 자작이라고 하기에 사진인증 했구요 원하시면 사무실사진 인증도 할게요ㅎ

 

긴 판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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