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알바를 시작한 열아홉살 막바지 고딩입니다
알바를 하다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습니다
오빠랑 마주치는날이면 괜히더좋고설레고 물론짝사랑이에요
오빠랑 친해지고싶어서 이핑계저핑계대면서 채팅하다가 요즘은카톡을 하며지내는데요
문제는 오빠랑의나이차이(5살)때문인지 제가 미묘한 말이나 오빠좋아요이런식으로 말을 던져도 친동생한테 얘기하듯 얘기하구
저를 여자로 보지않는것같아요ㅠㅠ 오빠랑 점점 친해지는데 한편으로 이러다그냥 동생이되는것만같아서 슬퍼요ㅠㅠ
단지 귀여운동생인게 너무너무슬퍼요
최근에 매일 카톡하는데 오빠가 매일먼저잔다고 카톡도끊어지고ㅠㅠ 저는정말티나도록 표현하는데 오빠한텐그저어린동생인가봐요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ㅠㅠ
만약일월달에 술마시고미친척힌고고백한다면 오히려관계만멀어질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