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구헌날 판톡만 주의깊게읽어보다가
마음이 하도 답답해서 글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단지 여러분의 조언과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것이니 악플이나 상처 되는 말을 하지말아주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어제 헤어진 곧 25살 되는 남자입니다. 우선 헤어지기 전 저희는 짧게 나마 사귀었지만
참 알콩달콩 사귀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기간은 짧았지만 말이죠.
특별하게 싸우는것 없이 잘 진행 되오던 터에 어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이유를 물어보니 전남자친구를 못잊어서 다시 돌아간다고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연애하는 스타일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자친구와 스타일이 비교가
된다는둥 그 말을 하는데 그 말 듣는순간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해서 이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저를 만나서 그시간동안
마음의 치유를 하려 만난건지 생각이 들기도하고. 좀 시간이 지나니 전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더떠오르는건지.... 그저 답답합니다.
전 정말로 오래 만날줄 알았거든요 만난 시간이 짧은만큼 아픈건 더크네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구지 저런말을 해야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전 그냥 임시로 거쳐가는 수단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여성분들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이런행동은 하지마세요
남자 무시하는거 상당히 기분나쁘거든요 특히 자존심 쌘 사람들은 더그러구요
물론 남자도 잘못하는건 있지만 서로 좋게 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