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살 여학생입니다.
아버지의 영향도 있겠지만 옛날부터 운명이다도 읽어보았고,
이번에 변호인 영화도 보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영화로 눈으로 보게 되니 끔찍하기도 하고
끝에 부산의 변호사 백십몇명 중 99명이 참석하였다 라는 마지막 문구를 보고
감동도 받고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근데 저를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가 생겼습니다.
현재대통령에 대해 불만이 갖는것은 초등학생은 가질수 없는건가요;
네, 저 욕도 하고 일베충들 욕하고 그러고 다해봤습니다.
그리고 요즘 코레일 철도파업 지네들 돈올려달라고 별 대모도 다하는거 봤습니다.
부산살면서 수도권에서 그렇게 지랄들 하는거 보고 답답하기도 하고
박근혜가 대통령 다선전 " 국민의뜻에 반하는 민영화를 절대 추진하지 않을것 "
" 국가 기간망인 철도는 가스 공항 항만등가 함께 민영화 추진 대상이 아니다 "
-2012년 12월 철도 노조에 보낸 장학공문화신-
이런거까지 다캡쳐해놓고 대통령에 대한 분석도 혼자하고 변호사나 판사를 꿈으로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를 어린애가 무슨 정치를 안다고ㅉ, 어른이 하는말에 끼어드는거아니야
너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렴, 정치 알아봤자 좋을거 없다 이까진 어른들 말이였구요
니 정치좋아하나ㅋㅋㅋㅋㅋ; 여자애가 무슨정칰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말이였습니다 제가 이상한겁니까? 그저 나라가 평화롭고 저희부모님이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곧 제가 미국가는데 서울올라가려면 ktx타고 가야되는데
또 돈올리면 아무리 부자라도 부담이 되길 마련이지 않습니까 저희같이 일반서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란말인지, 어리지만 무시하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