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아일 어찌해얄지 모르겠어요.
알게된지 한 삼년쯤되나봐요.
날 잘따르고 챙기고 살가운 친근함에
저도 금새 맘의 문을 열었죠.
십년쯤되는 친한동생들이 있는데
이 아인 이 모임을 늘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모임 애들 성격이 낯을 많이가려서
새 맴버가 잘끼질못해요.
그래서 제가 유일 언니니까 그 힘으로다가 모임에
자주 불렀어요.
다행히도 밝은 그 아일 다들 좋아하게됬구요.
근데 언제부턴가 이 아이가 동생들을 만나면
말을 안하는거예요,
난 이미 동생들한테 들어서알고있는데
그게 무슨 비밀인냥..
물었더니 나땜에 알게됬는데 나없는자리람 내가
서운할까봐그랬다네요.
참 얜 날 뭘로본거야했지만 어느정도 걔속도 이해가되기에 넘어갔죠
대신 다신 비밀같은거 없었음 좋겠다고 그러겠다하고서
근데 며칠전에 동생네서 잔 얘가
나랑 몇번의 통화를 했음에도 동생네란 말을 안하더라구요.
동생한테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지가 먼저 알게되서 그게또 미안했데요.
그래서 동생네라고 말을 못했다네요.
얘의 심리는 당췌 뭘까요?
내가 술김에 서운해서 한마디했더니
연락한통없이 동생들 카쓰서 날뛰고다니네요.
참 잘챙긴다고했는데 서운하기도하고
톡 씹혔단거에 무시당했단 생각도들고
왠지 이용당한것같기도하고
내가 생각해도 유치해서 주변에 말도못하겠고
속은 뒤집어지고
여기다 푸념털어놓네요..
휴..
정신연령이 퇴보하네요.
이런 생각드는 내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