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가 힘든일이 많았어.
어린 마음에 그냥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죽고 싶을 때 마다
니 얼굴이 생각나더라.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서.
너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차마 죽을 수가 없더라.
사랑까진 못하더라도
너랑 이렇게 계속
달달하게 지내는거
참 기적같고
너란 사람 만난거
정말 행운이더라.
너랑 계속 있고싶더라.
죽으면 너 못보잖아..
고마워.
살아갈 이유가 없던 나에게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