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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하는 여친 어제헤어짐

서울남 |2013.12.31 03:51
조회 1,418 |추천 2
내용이 좀깁니다~~

어찌하다 알게된 여친~~

정말착하고 한없이 친절하고 정말 인상도 선하고

저랑다섯살연하 여자를만났습니다

이여자는 진짜천사같았고 내가밥을한번사면 항상

잘먹었습니다 하며 커피는 자기가 계산을 하는

밥먹을때도 수저를 먼저놓아주고 내가 물을따라주고

정말둘다 서로에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고

만난지는 한달밖에 안됬지만 진짜 이여자는 결혼할여자다

라고 느꼈던 그런 여자였어요

일주일정도 여친이 회사일땜에 외국출장 간거빼고는

매일매일만나고 여친회사에 거의데리러 가고

매일매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여친이 야근이많아 간식도 싸들고가 기도하고

정말 잘챙겨주고 이여자에게 올인했습니다

만난지는한달 됬지만 서로 너무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건이터졌네요 여친이 출장갔다 입국한날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다 평소에는 11시에 매일 데려다

주다가 오늘은 올만에 집와서 일찍들어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부모님한테 올만에왔는데

일찍9시즘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 지금까지 한번도 집에데려다 주고나서

연락한번 안한적없습니다 자더라도 꼭제전화는 받았었고

그런데 여친이 연락하겠다 하고서 12시가 되도 연락이 없자 먼가 수상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잠이안오고 삼십분간격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벽두시경 전화를 받았습니다 잠결에 첨으로 수상함을 느끼고 녹음을 했습니다

24분통화하다 잘자하고 끊으려는데 항상제가먼저 끊어서

여친이 좀 서운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안끄고 수상하기도해서 있는데 여친이 제가끊은줄알고 폰을 옆에두었나봅니다

나는끝까지안끊고 녹음이되는 가운데 수상하기도 해서
안끊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쳐죽일년이 다른남자와 섹스소리와 신음과함께

정식인지 종식아 를 부르더군요

순간 멘붕이 왔어요 그냥참고끝까지 듣고 있는데
46분즘 에 끊더군요

정말배신감과 비참함과 정말 치를 떨었습니다

저랑 24일 이브날에도 1박2일여행도 갔다오면서

서로 사랑을확인했고 서로 너무좋아했습니다

그녹음담날 아무티안내고 오후에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다 이여자 가관입니다 어제 오빠 통화하다 바로잤나봐요? 나도 바로잠들었었는데 나중에통화가록 보니

한시간정도 됬다하더군요 그래서 웅 오빠 바로잠들어버렸다고 했죠

이여자 평소에 진짜 이런여자가 아니고 착하고 친절하고

정말괜찮은 여자라 정말. 꾹 꾹참고 데이트를 더만나면서

지내는데도 정말저에게 좋아한다고 클수마스카드랑

선물까지 주더군요 저도 선물을 해주었구요

그런데 제가 그사건 몇일후 친구들과 술자리가있엇어요

친구 넷이서 소주를 각 네병이상정도 먹고

완전취했어요 술이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술먹으러 가는날 여친한테 허락받고 친구잘만나고 오라며

연락은 자주하라고 했고요. 그런데 중간마다 연락을 했는데 안받더군요

머 잤을수도 있지만 술이너무취해 택시타고 집에가던중

여친집에 전화를걸었습니다

술을너무 마셔서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여친한테

새벽두시가넘은시간 집앞에서 전화열통화 정도하니받더군요

머하냐니까 집오자마자 바로뻗어서 잤다고 합니다

근데 술이너무취해 종식이가누구냐 녹음한거다있다

바로잔거 맞느냐 나와봐라 하고 여친이 짜증내면서

나왔고 종식이?정식이 전혀모른다 그러고 바로집에와서

자서 전화못받았답니다. 술이너무취해 제정신이아니라

여친집 초인종을 눌렀어요 부모님다깨시고

여친이들어가더니 미친놈이라고빨리 보내라더군요

여친여동생이 나와서 언니 회사일끝나고 바로집와서 잤다고 하더군요 순간 술이깨면서 내가 아무리술이취했어도

미친짓을 했구나 하면서 죄송하다고 집에갔습니다

제가생각해도 술 너무많이먹고 미친짓을 했습니다

백번천번 이부분은 제가잘못 했구요

그담날술깨고 과일바구니 하나사들고가서

그여자어머니께 정말죄송합니다 어제술이너무 취해
가족분들에게 피해를 드리고 백번천번 제가잘못 했습니다

인사후 과일바구니를 전해드렸습니다

술취해서 제가잘못한날 여친이 다시는연락하지말라며

다신보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술이깨고 과일바구니 전해드렸는데

여친은 집에없다고 여친어머니께서 말씀하셨어요

여친은 이틀동안 전화가 꺼져있었고 제가 미친행동을한게

저도 용서가안되서 여친한테 전화수십번 문자로 사과
수백번해도 폰이 꺼져있었어요

어제 월요일출근하면서 전화기가. 켜지더군요

전화를해서 정말미안하다 술취해도 용서안되는짓을 했고

사과만했습니다

여친이 내가무섭고 이제다시 연락하지말자더군요

그래서. 내가이부분은 정말잘못했는데

넌나에게 잘못한거없냐 하니 하나도없다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그날 수상해서. 녹음했고 정식이?종식이

너가 신음소리 내고 이름부르고 섹스하는 소리다녹음됫다

솔직히말해라 하니 나보고 정신병자취급하더군요

제가 이녹음을 설마착각이길 바래이런마음 가지면서

수십번을 들었지만 확실한 그런 내용이들어있습니다

정말부끄럽지만 친구들에게 녹음파일을 amr에서mp3변환후 내착각인지 판단해달라고 했습니다

총 세친구에게 보냈고 하나는 아는 여자동생 둘은 남자친구들에게 보냈더니 세명다 내말이 맞고 이건 착각 에 여지가 없다더군요

끝까지여친에게 너섹소리와 섹스하면서 종식인가 정식이

이름부른것도 들리고 그남자에목소리랑 너네둘 격한숨소리 다녹음했으니 들어보라고 파일을 여친에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떳떳한데 들으면 어쩌라고 이런식이네요

그래서 떳떳하면 들어봐라 했더니 들었더군요

그이후 답장이 바로오더니 지도 충격먹었는지 답장이없더군요 그래서들어봤니? 솔직히 헤어지는판에 솔직히 얘기해라 너가잘못한 부분은 사과해줬음 좋겠다고하니

잠결에얼버부린걸 가지고 착각제대로 했다며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그이후부터 쌍욕에 증거듣고도

오리발내미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조금만기다려

증거 내가아닌거확인해. 줄테니 그이후 십분정도

지난후02로시작되는 번호로 어떤아주머니께전화가 오더군요 여친 어머니였습니다 여친이 불안해하고 그러니

그러지말라시면서 친절하고 조용히얘기를하시더라구요

귀국날 집에와서 잠잤다

그래서 제가정중히 정말죄송합니다 하고 좌초지종을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정말괜찮은분이셨어요

서로신뢰를잃었는데 어떡해 사귈수있겠나

정말죄송하지만 녹음중에종식인가 정식이 이름도 나왔다고하니 정식이는 알고 잇다고 갑자기 말씀하시는겁니다

여친초등동창 이라더군요 순간멘붕

그러고 솔직히 죄송하지만 집에와서잔건 기억하시지만

나갈수도 있지않나요 하니까

어머니께서 사실 자는거까지보고 자기도 잠을잤는지라

다시나간건 솔직하게 모르시겠다고ㅠ

제좌초지정을 들으시고 딸편이지만 제마음도 헤아려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사과하시더군요

제가정말죄송스러워서 제가정말죄송합니다

했습니다

그러고 여친에게 니꾀에니가넘어갔다 종식이정식이
아냐고 할때 넌 정말모른다고 발뺌했는데

어머니께서 정식이 너초등동창이라고 말씀해주셨고

내가 정말너가만히 안두려고 했는데

너어머니보고 참으니 어머니께 감사하고 살아라

하고보냈습니다

그이후 여친이. 미친x가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개쌍욕을 하며 끝까지오리발을 내밀고 자기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차단한다 이러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정말 제가이제까지 살면서 평소에 이렇게 착하고 친절하고

내가이런 천사같은여자를 언제만나겠나하면서 사귄지는

한달조금넘었지만 내마지막여자라 생각하고

잘사겨서 결혼까지도 생각했을정도에 평소에

괜찮은 여자였는데 이런이중인격과 이중생활을 할지는

꿈에도몰랐네요 지금이라도 빨리알았으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쇼크는 한동안갈것같습니다

이런일로 모든여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여자를 못믿겠어요

당분간 여자를 못만나겠고 사귈생각이 없습니다

너무큰충격을 받았고 너무 힘이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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