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사장님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직장생활의 연속이네요..

속터져정말! |2013.12.31 10:31
조회 237 |추천 0

 전 한달뒤면 27살 접어드는 직장여성입니다....

 

근데 올해 사장님이 4번정도 바뀌었는데 다 이직준비하면서 급작스럽게 바뀌게된겁니다...

 

바뀐 사장님은 옛날 삼실 직원이었던 분이고 이직준비하는걸 눈치채고 설세고부터

 

직원시절부터 일구하는거 도와주면서 저에게 농담조로 내가 사장되면

 

실장 근무조건 다맞춰줄텐데 어떤 근무조건을 원하냐고 매번 물어보길래

 

월급비롯 그외 근무조건을 다 말씀드렸습니다....것두 2월부터 7월까지 근몇달동안

 

하루에 한번꼴로요....

 

조건을 막힘없이 술술 말씀드렸는데 무조건 다 좋다고

 

자기가 사장되면 해주겠다고

 

그랬던분이 지난 가을 진짜 사장님으로 변경되셨어요....

 

그랬더니 말이싹바뀝니다....

 

사장으로 바뀌고 본인은 그런말한적없다고 난리를 치길래

 

황당해서 근 한달간은 냉전중이었는데 결국

 

월급은 요청했던 조건대로 맞춰주기로 했는데

 

그외 나머지조건들은 말을 자꾸 번복합니다...된다그랬다 안된다그랬다...

 

그만둘 각오로 정말 화가나 막말이라도 할까하다가도  

 

제가버는걸로 우리가족 생계유지중이고

 

 이직하는 직장도 구해져야 나올텐데 그러지도 못하니

 

속이 뒤집어 져 그냥 사장님이 보너스 주시고 다른면에서 저를 챙겨줍니다...

 

하나뿐인 직원이라고 그나마 아쉽지않게

 

배려해주고 월급도 그나마 잘 챙겨주니 그걸로 위안이 되다가도 정말

 

가끔가다 했던말을 번복하고 그럴때면 정말 화가치밉니다....

 

또 사장님은 의심병이 있습니다...밖에 나갔을때 업무처리 해논거

 

뒤져보고 아울러 갠적으로 다른직원들과 문자보낸것도 뒤져보고

 

난리치고 정말 의심이 장난 아닙니다....성격도 좀 이상하구요....

 

다른사람들한텐 엄청 조용하고 착한 사람으로 비춰지는데 가만히 있다 다나가면

 

저한테 말도안되는 이유를 트집잡아 왜 나한테만 떽떽거리냐는둥

 

내가 그렇게 싫으냐고 죽어라 짜증을 내다가 언제그랬냐는듯 갑자기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 하는데  소름이 끼칠정도예요...

 

업무처리도 인수받은지 4개월이면 배울생각도 해야 하는데 모든 업무를

 

다 저한테 떠넘깁니다....사장본인이 직접 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인 저는 들은적도 배워본적도 없는 일이라...

 

 하나두 모르는데 그걸 저한테 하라고 떠넘기는데

 

진짜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그래서 그거같고 이야기하면

 

무조건 내말에  반항하냐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그렇게

 

다른직원이 말릴정도로 소리소리 질러놓고 언제그랬냐는듯 웃으면서 사과하는데

 

입을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내년2014년도에는 지금 직장을떠나 새로운직장으로 옮기게 되길 그게 어렵담

 

다시 사장님이 바뀌기를 그렇게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들 오늘 하루밖에 안남은 2013 마무리 잘하시고

 

2014 새해福 마니 받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