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24살입니다. 첫직장이고 벌써 회사에 온지 3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중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며 총 근무 인원은 사장님포함해서 22명정도 됩니다.
일단 저는 고졸이며 , 근무조건은 8:00출근 6:30퇴근이긴한데 거의 실상
7:30업무 시작 7:00퇴근 입니다.
아침 점심은 회사에서 주고 저녁은 먹지 못하게 합니다. 출퇴근은 카풀 (카풀사람 기름 넣어줌)
급여는 지금 3년차에 160 받고 있고 130으로 시작해서 1년단위로 따로 연봉협상 없이
월급에서 10만원 인상됩니다. 보너스는 200%이며 설날,근로자의날, 여름휴가,추석,연말에
40%씩 나누어 지급되고 있습니다. 성과금은 따로 없고, 승진이나 진급의 기회는 전혀 없습니다.
연차 , 월차 없습니다. 격주 토요일 휴무제라 한달에 토요일 2번은 쉬고 2번은 나갑니다
만약에 토요일이 5번인 달이 있으면 그달은 그냥 2번만 쉽니다.
빨간날은 다 쉽니다.
토요일날은 일이 있으면 3:00퇴근 없으면 12:00퇴근합니다.
회사에 여직원은 저 혼자 입니다. 세금 떼면 실 수령금액이 145만원 정도 이며,
퇴직금은 별도로 나갑니다. 조퇴 및 병원을 가야해서 회사를 빠지거나 자리를 비우면
토요일 휴무를 반납 해야 합니다. 회사랑 집의 거리는 버스타고 1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다른 사무직일을 구하려고 하는데 그냥 여기 계속 다닐까요?